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게 하소서’(행10:36~43)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황 목사는 “우리 주변에 복음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복음을 믿음으로 영생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때문에 복음에는 능력이 있다. 그러나 이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그렇다면 복음은 무엇일까”라고 물었다... “하나님의 뜻, 우리의 편견과 고집 버릴 때 이뤄져”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소서’(행10:9~23)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황 목사는 “성경에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드러나 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에서는 그 뜻을 항상 기뻐하며 사는것이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사는 것이라고 말씀하신다”고 했다... “하나님의 길 따라가는 이들에게 주시는 ‘그리하여’의 복”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성령으로 부흥하는 선교적 교회’(행9:31)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황 목사는 “‘그리하여’로 시작하는 오늘 말씀의 배경이 궁금하다”며 “바울은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그 때까지만 해도 그는 살기등등해서 주님의 제자들을 위협하며 살았다”고 했다... “성령은 능력이자 인격”
새문안교회 이상학 목사가 19일 이른아침예배에서 ‘나는 성령을 믿습니다’(요14:16~18)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사도신경의 고백이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을 지나서 성령 하나님에 대해서 고백을 한다. 그런데 성령 하나님에 대한 부연설명이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바로 성령님의 사역 자체가 그러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설교] 기쁨과 성령이 충만한 해
2021년은 행복과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해가 될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에게는 오직 성령의 역사가 있으면 환경을 초월한 감사와 찬양이 흘러넘치며 기쁨의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새해 첫날, 저는 성도들이 적어낸 기도제목과 삶의 계획을 읽으며 희망이 가득했습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가운데 더욱 믿음이 깊어지고 겸비하는 것을 보고 올해도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예감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 “간증, 내 삶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이야기”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내 삶에 복음의 간증이 넘치게 하소서’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황 목사는 “예수님을 믿게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서 직접 일하시는 것을 체험하게 된다. 나의 삶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이야기, 이것이 바로 간증”이라고 했다... “사도와 초대교회 성도들은 어떻게, 무엇을 기도했을까?”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황 목사는 “사도행전은 성령의 강력한 임재로부터 시작한다. 성령을 받은 사도들은 폭발적인 사역을 펼쳤다”며 “특히 베드로와 요한은 성전 미문에서 구걸하던, 나면서부터 못 걷게 된 이를 성령의 능력과 예수의 이름으로 일으켜 세우며 또한, 그들은 예수의 부활을 백성들에게 증거 했다는 이.. [설교] 성령이 임하는 통로
기독교와 교회는 세상으로부터 박해를 받습니다. 예수님이 태어날 때 헤롯은 예수님을 죽이려고 악행을 저질렀고 모세가 태어날 때도 세상의 악법 때문에 모세의 어머니는 사랑하는 아들을 강가에 버려야 했습니다. 또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올 때 토마스 목사는 대동강변에서 순교했습니다. 우리 교회가 올해 창립 42주년을 맞습니다... 이재훈 목사 “교회는 언제나 위기 속에서 본질 회복”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4일 주일예배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서리라’(행4:12~20)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교회가 큰 위기에 직면에 있다. 함께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위기 뿐 아니라 사회적인 신뢰도가 저하되고 이 틈을 타 교회를 대적하고 공격하는 흐름 또한 직면해 있다”며 “그러나 교회는 언제나 위기와 함께 변화되어 왔다. 위기 속에서 본질을 회복하고 새.. 김정민 목사 “우리가 바라는 이상적 교회 일곱 가지”
김정민 목사(금란교회)가 27일 주일예배에서 ‘우리가 바라는 이상적 교회’(행2:37~47)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이 세상 어디에나 기독교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며 “또한 많은 사람들은 교회 없는 환경에서 그들의 자녀가 자라는 것을 원치 않고 있다. 교회는 벽돌과 시멘트가 아닌 하나님께 부름 받는 자들로부터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했다... 황덕영 목사 “하나님 향한 은혜의 채널 열어 놓자”
안양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6일 주일 교회 홈페이지에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행3:1~10절)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황 목사는 “코로나19로 예배뿐만 아니라 제자훈련, 구역예배와 같은 크고 작은 모임도 모두 비대면으로 전환되었다. 이것은 이제까지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했던 상황이다. 지금은 누구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더 심각한 것은 앞으로의 상황을 예측할 수 없다는 .. [설교] 수레를 멈추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과 생물은 창조된 속성대로 살아갑니다. 물고기는 물에서 헤엄을 치며 수초 속에서 놀고, 새는 창공을 날며 먹이를 찾고 나무에 둥지를 틀어 자신을 보호합니다. 그들 나름대로 거처와 사는 방식이 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마다 살아가는 방법과 삶의 우선순위에 차이가 있습니다. 육신 중심으로 사는 사람이 신앙인을 보면 매우 어리석고 답답해 보입니다. 반대로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