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약사(에이랩아카데미선교회 대표)가 지난 6일 대전중문교회(담임 장경동 목사) 주일저녁특별예배 ‘더크리스천’에서 ‘자녀를 안고 주님께로 나아가자’(딤후 3:1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약사는 “청년들 사이에 비혼주의가 만연하고 있다. 비혼주의는 인본주의적인 쾌락과 욕심 때문에 하나님께서 생육·번성·충만·정복하고 다스리라고 하신 명령을 무시하는 불순종”이라고 했다... 김지연 대표 “결혼, 정당한 성의 지평 열어가는 유일한 통로”
굿트리미니스트리가 주관하고 서울기독청년연합회, 청년한국이 함께 하는 ‘열혈청년 제자캠프’ 둘째날인 지난 26일 김지연 대표(한국가족보건협회)가 ‘청년이여, 결혼하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김 대표는 “독신의 은사, 비혼주의, 결혼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독신의 은사를 받은 사람의 특징이 있다. 사명이 뚜렷하고, 음욕의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절제와 인내도 잘한다. 결혼하거나 애를 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