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분리주의세력과의 전쟁에서 숨진, 조지아 출신 군인 토마스 수크히아쉬빌의 장례식이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애도하고 있다. 이 군인은 아프간과 이라크전과 2008년 러시아와 조지아의 전쟁에 참가한 적이 있는 베테랑 군인으로 알려졌다. 약 100명의 조지아 자원봉사 군인이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함께 분리주의 반군과 함께 싸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우크라이나 분리주의 시위 지속... "기도 필요해"
크림반도의 러시아 병합 이후 우크라이나 내의 정국 불안정이 지속되고 있어 기도가 필요로 된다고 미국 남침례교 신문인 뱁티스트프레스(BP)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