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2 보노와 그래함 목사 부자
    세계적 밴드 U2의 보노, 빌리 그래함에 시(詩) 헌정
    세계적인 록밴드 U2의 리더이자 국제 구호 운동가인 보노(Bono)가 빌리 그래함 목사를 위해 시를 헌정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보노는 지난 2002년 노스캐롤라이나 샬롯에 위치한 그래함 목사의 자택을 방문해 그를 만난 이후 '믿음의 여정(Journey of Faith)'이라는 제목의 시를 썼으며, 현재 이 시는 빌리 그래함 도서관에서 전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