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가르치는 시간이 아닌 하나님 알아가는 시간”더사랑의교회(담임목사 이인호)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가정에 하나님을 새기다!’라는 주제로 진행 중인 수요 한마음기도회에서 백은실 사모가 지난 25일 ‘가정예배로 세워지는 작은 교회’(신명기 6:4~9)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백은실 사모는 “저희가 목회자 가정이니까 매일 예배를 드린다고 생각하실 수 있다. 그런데 저와 남편은 불우한 가정에서 자라 믿음의 1대로 만났다. 가정예배는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