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본회의장 ⓒ공동취재단
    여야, 채상병 특검법 등 쟁점 법안 놓고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7월 4일까지인 6월 국회에서 이들 법안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는 입장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를 '정쟁용'이라고 규정하고, 본회의에서 강행 통과될 경우 대통령 거부권 행사를 건의하겠다고 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