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바디교육목회연구소 2025 노년목회 정책세미나 개최
    “노인들에게 가장 좋은 관계의 터전… 교회”
    유바디교육목회연구소(소장 박상진 박사, 이사장 주승중 목사)가 최근 서울 중구 소재 영락교회(김운성 목사) 50주년기념관에서 2025 노년목회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박상진 박사가 ‘초고령사회 노년교육목회의 새로운 방향’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박상진 박사는 “우리 사회의 가장 중요한 특징을 꼽으라고 한다면 저출생·고령화라고 할 수 있다. 저출생으로 인해 학령인구가 급속하게 감소하고 있..
  • 유바디교육목회연구소 출범식
    유바디교육목회연구소 출범… “다음세대 비롯 전 세대 성장 위해”
    유바디교육목회연구소 출범식 및 이사장 취임식이 11일 오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가정과 교회 함께 더’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예배는 이승현 목사(이사, 장석교회)의 인도로, 이언구 목사(이사, 용문교회)의 기도, 성경봉독, 김화수 목사(이사, 주님의교회)의 설교, 양승헌 목사(이사, 세대로교회)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유바디는 가정(유니게)과 교회(바울)가 함께 다음세대(디모데)..
  • 대광고등학교
    고교학점제 시행, 기독교 사학엔 어떤 영향 미칠까?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소장 박상진)가 교목전국연합회·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한국기독교학교연합회·한국기독교학교연맹과 공동으로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재 경신중고등학교 언더우드기념관에서 ‘고교학점제와 기독교학교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긴급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상진 소장이 ‘사립학교의 시각에서 본 고교학점제(비평적 성찰)’ ▲김성천 교수(한국교원대)가 ‘(고교학점제 상황에서) 학교 교육과정 ..
  • 장신대 퇴임기념 감사예배
    장신대, 소기천·박상진·안교성·박정관 교수 퇴임기념 감사예배 드려
    장신대학교(총장 김운용)는 정년퇴임을 앞둔 교원 4명에 대한 '퇴임기념 감사예배'를 지난달 30일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김운용 총장의 인도로 시작된 감사예배는 신형섭 목사(기독교교육학)가 기도, 최형근 목사(역사신학)의 성경봉독, 소기천 목사(신약학)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으며, 소기천 목사는 ‘선교와 순교’(행 22:2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제17회 학술대회
    OECD 프로젝트 중심 ‘역량교육’에 대한 기독교교육적 고찰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박상진 소장)가 최근 ‘역량교육에 대한 기독교교육적 고찰-OECD Education 2030 Project 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제17회 학술대회를 온라인 줌을 통해 개최했다. 이날 먼저, ‘교육목적으로서의 ‘웰빙’에 대한 비판적 검토’라는 주제로 발제한 유재봉 교수(성균관대)는 “교육에서 가장 중요하고 근본적인 질문 중의 하나는 ‘교육의 목적이 무엇인가?’이다. 이 ..
  • 박상진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
    “이번 여름, 교사에게 가장 필요한 한 가지 ‘집중적인 사랑’”
    성남신광교회(담임목사 이현용)에서 지난 17일 진행된 교사헌신예배에서 박상진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가 ‘예수님의 가르침 그대로’(막 6:3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상진 교수는 “기독교교육은 크게 사람의 점진적 변화를 강조하는 입장과 급진적 변화를 강조하는 입장이 있다. 평상시에 양육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위 삶이 변형되는 순간이 있다...
  • 박상진 교수
    “기독교학교교육학, 하나의 하위 학문으로 정착해야”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박상진 소장)가 지난 7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소재 여정의교회(서명수 목사)에서 ‘기독교학교교육학의 전망’이라는 주제로 기독교적 학교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기독교학교교육학의 필요성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발제한 박상진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과)는 “오늘날 기독교학교교육 분야는 공교육 안에 있는 기독교학교로서의 미션스쿨만이 아니라 기독교대안학교, 기독교홈스쿨링, 기독교..
  • 박상진 교수
    “국가, 학생과 부모에게 학교선택권 돌려줘야”
    박상진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과,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소장)가 최근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홈페이지에 ‘학교선택권, 기독학부모의 당연한 권리’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박 교수는 “학교선택권. 학생과 부모가 학교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이다. 다니고 싶은 학교, 자녀를 보내고 싶은 학교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이다.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당연한 권리이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빼앗긴’ 권리”라고 했다...
  • 박상진 교수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 자녀교육의 핵심”
    부전교회(담임 박성규 목사)가 3~7일 5일간 오후 8시 본당에서 ‘고난의 시대를 돌파하는 신앙’이라는 주제로 2022 신년개강특별저녁기도회를 개최한다. 7일 마지막날에는 박상진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과)가 ‘여경지근의 교육’(잠1: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 다음세대 기독교교육 지도자세미나 박상진 장신대 기독교교육 교수
    “사립학교 다양성 위해 학부모의 학교선택권 보장해야”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가 9일 오후 7시 30분 ‘교육의 다양성과 학부모의 교육권’이라는 주제로 제16회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학술대회를 온라인 줌을 통해 개최했다. 이날 박상진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과)는 ‘학부모의 학교선택권 보장을 위한 사립학교 체제’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 박상진 교수
    “부모교육 중심으로 하는 교육목회 새판짜기 필요”
    박상진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가 13일 오전 다음세대 사역을 주제로 한 세미나에서 ‘다음세대 사역의 전략을 세우라’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박 교수는 “진정한 문제해결은 정확한 진단으로부터 시작된다. 한국교회의 다음세대 위기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진단할 수만 있다면 해결책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 박상진 교수(장신대)가 오륜교회 수요 오전예배(꿈미 5월 가정의 달 특별 세미나)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천국 가서도 후회하지 않을 자녀교육이 성공적 자녀교육”
    박상진 교수(장신대,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소장)가 12일 오전 꿈미 5월 가정의 달 특별 세미나에서 ‘두 번째 거듭남 : 진정한 자녀교육 성공에로의 초대’(신 6: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상진 교수는 “한국교회의 다음세대, 교회학교가 위기라고 한다. 특별히 2017년을 기점으로 인구역전현상이라는 중요한 변화가 일어났다. 유소년 인구가 줄어들다가 687만 명으로 감소하고, 노령 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