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진 교수
    "종교계 대안학교, 인정하고 차별하지 말라"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소장 박상진 교수)가 8.29 교육부 “의무교육단계 미취학 · 학업 중단 학생 안전 확보 및 학습 지원 방안” 에 대해 "해당 종교의 가치관에 기초한 건강한 시민교육을 원하는 종교계 대안학교를 교육..
  • 토론자들이 발표하고 있다.
    "기독교학교 통한 다음세대 양육, 한국교회의 사명!"
    "기독교학교의 다양한 존립에 대한 과제"(가능성과 한계)란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박상진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는 "한국에서 기독교학교의 다양한 존립형태, 그 가능성과 한계"를 주제로 '평준화체제 속에 있는..
  • 박상진 교수
    "애굽 교육에서 출애굽해 교육의 가나안을 향해…"
    기독교사들이 한데 모여 대규모 대회를 갖고 있다. 지난 2일부터 천안 백석대학교에서 진행 중인 제10회 기독교사대회가 바로 그것. 현직 초중고 교사 1,8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기.상.하.라(기억하고 상상하라 하나님나라)’라는 주제로 20년 동안..
  • 기독교학교정상화추진위원회 "한국 기독교학교의 진단과 개선방향" 세미나에서 박상진 교수(장신대, 맨 왼쪽)이 발언하고 있다.
    "기독교학교 교목실과 교사들의 긴밀한 교류·통합 필요해"
    '기독교학교정상화추진위원회'(이하 기정추)가 26일 낮 영락교회(담임 이철신 목사)에서 "한국 기독교학교의 진단과 개선방향"을 주제로 '2016년 세미나'를 개최했다. 특별히 이날 발표는 대한민국 기독교학교 현황 전수조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발표하는..
  • 기독교학교 정상화를 위한 1차 포럼 열려
    강의석 사태로 위축된 종교교육, 나아갈 길은?
    '강의석 사태' 이후 사립학교의 종교교육 방향성 찾기가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2010년 사회적 이슈가 된 사립학교 종교교육에 대해 대법원은 ‘평준화제도’ 안에서 종교교육의 자유는 일부 제한될 수밖에 없다는 취지로 판결한 바 있다...
  • 교회학교 학생들, 학교폭력 가해경험이 피해경험보다 높아
    교회학교 학생들, 학교폭력 가해경험이 피해경험보다 높아
    교회학교 학생들과 교역자들의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소장인 박상진 교수(장신대)은 2일 영락교회(담임 이철신)에서 열린 '기독교학교교육 세미나'에서 "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한국교회의 과제와 사명: 교회학교 학생들의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중심으로"란 제목으로 발표하면서, 지난 3월 교회학교 학생들과 교역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