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사회시민회의(이하 바른사회)가 7일 논평을 통해 "역사교과서는 국민의 ‘지성과 양심’에 의해 정직하게 쓰여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바른사회는 "올바른 역사교육의 부재는 미래의 나침반을 잃는 것이다. 불행하게도 우리의 역사교육은 좌편향이 상수(常數)였다"며 논평을 시작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 맞는 규제개혁이 시급하다"
최근 렌터카 기반 승합차 호출 서비스업을 하는 ‘타다’의 대표와 그 모회사인 쏘카의 대표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으로 형사재판에 회부되었다. 2014년 12월 타다와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한 우버의 대표가 지난 해 유죄판결을 받고 사업을 접은 것과 동일한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바른사회 논평] 민생·안보법안 처리 저버린 역대 최악의 정기국회, 유권자의 엄중한 심판 받을 것
19대 마지막 정기국회가 100일간의 회기 대부분을 정쟁으로 일삼다가 막을 내렸다. 국회의 주요 권한이자 의무인 입법권한을 스스로 포기한 것이다. 현재 국회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