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방의 빛 제 13기 훈련생들과 사바나한인침례교회 조용수 목사
    美 10개주 15개 도시 '종횡무진' 하는 기독청년 7인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일을 위하여' 한국과 미국의 지도자들이 한 뜻으로 차세대 지도자들을 기르는 '이방의 빛 차세대 지도자훈련'이 지난 9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미국 10개 주 15개 도시를 횡단하며 진행되고 있다. 주일인 지난 14일 제13기 훈련생 7명과 5주 동안 이들의 손과 발이 되어 섬기고 있는 이희수 장로, 그리고 미국 훈련원장으로 섬기고 있는 조용수 목사를 사바나한인침례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