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빙플러스 11호점, 밀알복지재단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 ‘11호점’ 선유도역점 오픈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에서 운영하는 나눔스토어 ‘기빙플러스’가 지난 7일 서울 지하철 9호선 선유도역에 11호점인 ‘선유도역점’을 오픈했다. 기빙플러스(givingplus.co.kr)는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에 사용하는 국내 최초 기업사회공헌(CSR) 전문 스토어다. 기빙플러스 선유도역점은 68.26 m² 규모로, 유명..
  • 밀알복지재단-메트라이프, 독거어르신에 방한용품 전달 봉사활동 펼쳐
    밀알복지재단-메트라이프, 독거어르신에 방한용품 전달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이사장 송영록)과 함께 지난달 23일까지 전국의 독거어르신 700여명에게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방한용품을 전달하는 봉사?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독거어르신들의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밀알복지재단과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겨울철마다 지속적으로 독거어르신을 돕고 있다...
  • 밀알 코레일
    밀알복지재단-코레일 수서관리역,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키트 증정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과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 수서관리역(역장 하홍길)이 지난 3일 강남세움복지관에서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선물키트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더욱 취약할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밀알복지재단과 수서관리역 직원들은 면역력 강화에 좋은 홍삼 등 건강식품과 마스크, 식료품 등을 담은 선물세트 60개를 ..
  • <희귀암 걸린 재헌이, 6년의 사투 그 후> 밀알복지재단-EBS, 희귀난치병 고3학생 근황 전한다
    밀알복지재단-EBS, 희귀난치병 고3학생 근황 전한다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지난해 사연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던 희귀암 투병중인 고3학생 재헌이의 근황을 통해 다시 한번 나눔의 손길을 호소할 예정이다. 오는 18일(토) 오후 1시 30분에 방영되는 EBS <나눔 0700>에서는 힘든 투병중에도 수능에 도전했던 재헌이의 입시 결과와 치료 상황을 소개한다...
  • 밀알복지재단, 필리핀 빈곤마을에 태양광랜턴 전달
    밀알복지재단, 필리핀 빈곤마을에 태양광랜턴 전달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지난달 24일과 27일, 필리핀 빈곤지역에 태양광랜턴 500개를 전달했다. 2016년 조사에 따르면 필리핀의 가계 전력 보급률은 90.65%로, 권역 내 국가 중 높은 편에 속하나 여전히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일부 지역에서는 정상적인 전력공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 코웰패션, 밀알복지재단에 8억7천만원 상당 의류 기부
    코웰패션, 밀알복지재단에 8억7천만원 상당 의류 기부
    코웰패션(주)(대표 임종민)가 27일(금)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에 8억7천만 원 상당의 자사 상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로 코웰패션(주)가 밀알복지재단에 2014년부터 물품기부로 누적한 총액은 약 26억여원에 이르게 됐다...
  • 발달장애인 첼로앙상블 날개, 제7회 정기연주회 개최
    발달장애인 첼로앙상블 날개, 제7회 정기연주회 개최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으로 구성된 밀알첼로앙상블 날개가 13일(금) 저녁 8시 서울 강남구 밀알학교 세라믹팔레스홀에서 제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밀알첼로앙상블 날개는 사회에서 고립되기 쉬운 발달장애 아동·청소년들에게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는 통로를 제공하고자 2012년 밀알복지재단에서 창단한 앙상블이다...
  • 오륜교회, 장애인 치료비로 5천5백만원 기부...저소득가정 장애인 8명 의료비로 사용 예정
    오륜교회, 장애인 치료비로 5천5백만원 기부...저소득가정 장애인 8명 의료비로 사용 예정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오륜교회(담임목사 김은호)로부터 장애인 치료비 5천5백만원을 기부받았다고 5일 밝혔다. 오륜교회가 전달한 성금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장애인 8명의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들은 장애나 질병으로 치료가 시급함에도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병원에 갈 수 없던 대상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