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국에서 사역 중인 A선교사는 먼저 아라비아 반도가 "이슬람의 발생지이고 지금도 오일달러를 이용해 전 세계에 이슬람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으며, 지난날 기독교회의 역사를 찾기 힘들고 현지인 교회가 없는 현대 기독교 선교사들이 사역하기 가장 어려워하는 지역으로 남아있다"고 소개했다... 한국교회 이슬람 선교 실패…"모스크에 개종자 복귀 프로그램 운영"
한국 최대 선교단체인 GMS가 11일과 12일 양일간 삼광교회에서 '이슬람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 하면서 이슬람권에 대한 한국교회의 잘못된 접근방식을 지적하고 성경적인 제안을 내놓은 이슬람권 한인 선교사가 있어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