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교회는 사회복지, 의료, 법률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교인들로 구성된 ‘만나복지코디’ 32명의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강화해, 복지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발굴하고 제도권 안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감신대, 2024 봄학기 영성집회 진행
감리교신학대학교 2024년 봄학기 영성집회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만나교회 김병삼 담임목사를 초청으로 웨슬리채플에서 진행되었다고 최근 밝혔다. 첫날인 3월 6일에는 만나교회 워십팀의 경배와 찬양으로 예배가 시작되었고, 나요한 목사가 대표기도를 맡고, 김병삼 목사가 ‘온유한 사람의 성품’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김 목사는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와 목회자로서의 역할에 대해 진중한 고찰을 전.. 김병삼 목사 “복음의 본질은 ‘소통’”
한국교회 미디어 사역의 방향과 전략을 제시하는 제4회 국제기독교방송미디어컨퍼런스(이하 ICMC) 2024가 29~30일까지 CTS 아트홀에서 ‘Story, Media and Technology’라는 주제로 열린다. 행사는 CTS기독교TV·교회친구다모여가 주최하며, CTSN·Calla Media가 주관, 한국교회미디어사역자연합이 협력한다. 29일 첫날에는 김병삼 목사(만나교회 담임, CTS기독.. “신앙생활의 비극… 인생의 주인 바뀌지 않아 변화 없는 것”
만나교회(담임 김병삼 목사)가 지난달 22일부터 오는 6일까지 2023 이열치열 부흥회를 개최한다. 지난달 29일부터 30일에는 토렌스조은교회 김우준 목사가 강연했다. 이날 30일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았는가?’(골 2:6~7)라는 주제로 강연한 김우준 목사는 “왜 성경이 말하는 참된 신앙생활과 나의 실제 삶은 너무나도 다른 것인가”라며 “성경이 말하는 참된 신앙생활이란 전능하신 하나.. “두려움 이기는 방법,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묵상하는 것”
만나교회 담임 김병삼 목사가 최근 유튜브 채널 ‘잘 믿고 잘 사는 법’(잘잘법)에 출연해 두려움을 이기는 가장 신앙적인 방법에 대해 나누었다. 김 목사는 “두려움이라는 것은 실체에 대한 부분이 아니라 경험하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미지에 대한 것, 그것이 두려움의 정체일 때가 많다”고 했다... 김병삼 목사 “2023년 핵심 키워드 ‘뉴트로’, 그 첫 번째는 예배”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가 지난 1일 2023년 새해 첫 주일예배에서 ‘새로운 습관 - 이것이 예배다’(창 5:2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설교에 앞서 “2023년 만나교회 핵심 키워드는 ‘뉴트로’이다. 코로나를 지나고 우리들의 신앙을 새롭게 정립하자는 의미”라며 “매년 첫 번째 설교는 예배에 대한 설교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병삼 목사 “열등감 극복,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
만나교회 담임 김병삼 목사가 28일 유튜브 채널 ‘잘 믿고 잘 사는 법’(잘잘법)에 출연해 열등감을 극복한 자신의 경험을 나누었다. 김 목사는 “저는 25살부터 머리가 벗어졌다. 이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머리가 벗어진 사람은 안다”며 “저는 외모에 대한 열등감을 한순간에 날려버렸다. 여러분들의 열등감은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김문훈 목사 “실력 있는 사람의 특징 8가지는…”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 담임)가 6일 만나교회(김병삼 목사) 2022 이열치열부흥회에서 “실력 있는 사람의 특징에는 8가지가 있다. 그것은 꿈, 꾀, 끼, 깡, 끈, 꼴, 꾼, 끝”이라고 말했다. ‘실력차이’(시 109:4)라는 주제로 설교한 김 목사는 “본문은 ‘사랑하고자 하나 도리어 나를 대적한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서 사랑하자고 시작한 것이 사랑과 전쟁이 벌어지는 것이 현실”이라며 “.. “사탄의 시험 이기신 예수님, 우리도 말씀으로 무장해야”
김동호 목사(전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가 지난달 31일 만나교회(김병삼 목사) 2022 이열치열부흥회에서 “예수님은 사탄의 세 가지 시험에 ‘기록되었으되’ 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승리했다”고 말했다. ‘세 가지 시험’(마 4:1~11)이라는 주제로 설교한 김 목사는 “말씀 속에 길이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길을 찾아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기독교 중심에 십자가 있을 때, 교회 가장 래디컬 해져”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가 지난 29일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 금요철야기도회에서 “기독교 중심에 십자가가 있을 때, 교회는 가장 래디컬 해진다”고 말했다. ‘RADICAL CHANGE’(막 10:42~45)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한 김 목사는 “우리는 그 동안 말씀이 내 맘에 꼭 든다고 생각이 들 때 은혜를 받았다고 생각했다”며 “그러나 사실은 내 맘에 드는 말씀이 아니라 그 말씀이 나를 아프게.. “하나님 바라보며 갈 때 진정한 나눔 할 수 있어”
권 목사는 “우리 자신의 내면을 바우고 그 자리를 성령 그리고 말씀으로 채워야 한다. 오늘 본문 말씀을 묵상하면 할수록 은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어렵다고 느꼈다. 본문에서 나눔에 대한 말씀이 나오는데 이를 내 삶으로 돌아보니 나눔이 플러스가 아닌 마이너스로 느껴졌다. 오늘 본문의 내용을 헬라어로 찾아봤는데, 찾아보고 나서 비로소 이 말씀의 의미를 알 수 있었다”라고 했다... 김병삼 목사 “우크라이나 위해 기도하라고 인도하셔”
만나교회(담임 김병삼 목사)가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5일까지 본당에서 ‘The Lord’s Prayer 이렇게 기도하라’라는 주제로 2022년도 1차 변화산새벽기도회를 진행한다. 3일에는 ‘하나님의 뜻 구하기’(마6:9~13)라는 제목으로 김병삼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