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러시아에서 선교사 기소 159건 발생, 1건은 한국인 관련세계 곳곳의 핍박받는 기독교인과 협력하여 사역하는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의 현숙 폴리 대표는, 러시아에서 기독교인 핍박이 이렇게 증가하는 현상이 2016년 제정된 '야로바야' 법(Yarovaya Laws)과 관련이 있다고 설명한다. 현숙 폴리 한국순교자의 소리 대표는 “야로바야 법은 가정교회를 금지하는 것”이라며 “선교사들에게도 적법한 허가를 받으라고 강요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