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윤리학자이면서 신앙과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은 설교로 신뢰받는 목회자인 한기채 목사는 이번 신간에서 바른 목회와 신앙생활 그리고 건강한 교회로 나아가기 위해 한국 교회가 회개해야 할 7가지 죄를 이 책에 담아냈다. 저자가 꼽은 7 가지의 죄는 가톨릭에서 '칠죄종'으로도 불리는 7가지 죄악(교만, 인색, 질투, 분노, 음욕, 탐욕, 나태)이다... “故 하용조 목사, 말씀과 성령의 균형 이루신 분”
故 하용조 목사 10주기 추모예배가 2일 오전 11시 경기도 용인시 하용조기념채플에서 거행됐다. 이날 온누리교회 담임 이재훈 목사는 ‘복음만 남긴 성령의 사람’(행 20:17~24)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지난 10년의 시간들이 어제처럼 느껴지는 오늘이다.. “하용조 목사가 생전 몸부림친 사도행전적 이야기”
故 하용조 목사의 신앙 사역을 총 정리한 책 「하용조 목사 평전」(두란노)이 출간됐다. 저자 김성영 교수(전 성결대 총장)는 "故 하용조 목사 추모 10주기를 맞아 이 책을 썼다"라고 밝혔다. 이 책은 총 668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책 본문은 총 4부로 하여 각 부마다 3개의 장으로 되어있다. △제1부 사도행전적 '바로 그 교회' △제2부 '나는 설교를 하면 살아난다'.. [신간소개] 가정교회를 조명한 책 - '가장 오래된 새 교회, 가정교회'
신약성경에 나온 교회의 형태인 가정교회가 현재의 한국교회에서 나타낼 가능성을 주목하는 책이 나왔다. 도서출판 두란노서원은 최영기 목사의 가정교회 20년 목회 노하우를 담은 '가장 오래된 새 교회, 가정교회'를 출간했다. 이 책은 '신약적인 가정교회'를 이루고자 지난 20년 간 헌신해온 최영기 목사와 휴스턴 서울교회의 가정교회 이야기를 담고 있다. .. [신간 소개] 스물셋 '청년' 하용조의 '나의 하루'
"1966년 8월 4일 경기도 입석에서 그리스도를 인격적 구주로 영접하고 그분의 십자가와 피 묻은 손을 실제로 경험한 사건 때문에 내 인생은 달라졌다. 그 뒤 예수님을 정신없이 좋아했다... 목회자 아버지학교 LA 8기 열린다
두란노 목회자 아버지학교 LA 8기가 오는 20일 오후 2시(현지시간)부터 22일 오후 3시까지 가나안교회(이철 목사)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