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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읽기를 위한 핵심 가이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책이며 크리스천이라면 늘 읽고 묵상한다. 그런데 성경을 읽다 보면 이해가 안되거나 읽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다. 66권이라는 방대한 분량만큼이나 낯설고 어려운 용어가 즐비하며, 지식 없이 받아들이다 보면 영적 오류에 빠지기 쉽다. 그런 신앙인들을 위해 저자 김윤희 박사 (횃불트리니티대학교 총장)는 신간 <성경 에센스>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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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은혜가 나의 불행을 이긴다”
    박신일 목사의 저서 <은혜가 걸어오다>는 그가 목회하면서 받았던 은혜와 그리고 은혜가 무엇인지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야곱의 이야기를 근거로 하여 이 책을 썼다.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 위험한 식탁 △ '네가 누구냐?' △ 죄송한 은혜 △ 나의 실패를 기다리시는 하나님 △ 이제 돌아가야 할 때 △ 죽음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 △ 은혜의 선택 △ 죄를 이기는 하나님의 사랑 △ 새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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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찾아오는 음란 문화
    김지연 교수의 저서 <너는 내 것이라>는 자녀들을 양육하는 크리스천 부모들을 위해 성경적 성교육을 위한 준비부터 교회와 가정을 파괴하는 성혁명의 실태 파악까지 담아냈다.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 성경적 성교육을 위한 소통과 준비 △ 미디어와 차세대 △ 음란물과 전쟁하라 △ 성경적인 옷차림을 하라다. 이 중 2부 "미디어와 차세대"에 수록된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찾아오는 음란 문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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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품으니 또 이루어 주셨습니다”
    박세록 장로는 기독교 NGO단체인 '샘복지재단'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그의 저서 <나는 오늘도 꿈을 꿉니다>에는 그가 북한을 위해 의료사역을 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는 1995년 평양제3병원을 개원했고 그곳에서 외국 국적 의사로는 처음으로 시술한 사례가 되었다. 그러나 당시 평양 내부의 기류 변화로 평양 출입금지 명령을 받게 되자 북한과 중국 접경 지역을 거점으로 한 연해주와 강변에서 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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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광고 하나 붙인다고 달라질까?”
    고정민 장로 (경기도 새중앙교회 시무장로)는 20여 년 간 일반 광고회사를 운영했으며, 현재 사단법인 <복음의전함>에서 이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복음의전함은 2014년 10월 설립됐으며, 비영리기관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을 복음광고와 다양한 콘텐츠,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함으로써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일을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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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영광스러운 삶 바라보며 천국 향해 직진합시다”
    진희근 목사는 일산승리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그의 저서 <날마다 천국을 향해>는 천국의 확신을 주제로 그가 설교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천국을 잃어버린 당신에게 △천국의 시작은 예수님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천국을 향해 나아갑시다 이다. 이중 2장에 수록된 '많은 문 가운데 생명의 문은 하나입니다'(요한복음 5:1~29, 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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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를 위해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
    자녀를 키우는 엄마라면 모두 자기 자녀가 잘되기를 바랄 것이다. 또한, 아이를 위한 최고의 기도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약속하신 것들이 아이의 삶 속에서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간구하는 것이다. 황숙영 사모(수영로 교회 이규현 담임목사 아내)는 이런 마음을 담아 저서 <말씀으로 기도하는 엄마>를 지난 8일 두란노서원을 통해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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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선교, 복음을 담을 새 부대가 되다
    1995년 전 세계적으로 인터넷이 보급된 이후로 온라인 생태계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선교 시대도 시작되었다. FMnC(Frontier Mission and Computer)선교회는 시대에 발맞추어 IT를 선교의 주된 전략적 수단으로 활용하는 대표적인 선교단체로 '스마트 선교'라는 새로운 선교 시대를 앞장서서 열어가고 있다. '스마트 선교'에 관한 이야기, 선교회의 신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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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 경외가 행복의 시작”
    황 목사는 "모든 사람이 가장 갈망하는 것이 행복이며, 모든 사람이 원하는 최고의 목적은 '행복'이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에 관해 깊이 연구했으며 그는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행복을 이렇게 정의했다: '모든 사람은 행복을 추구하지만 행복이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는 다양하다. 어떤 사람은 행복을 부나 명예 혹은 권력에서 찾으며, 또 어떤 사람은 행복을 건강과 장수에서, 또 혹자는 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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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받는 기도의 핵심은 사랑”
    최성은 목사는 지구촌교회 3대 담임목사로 심기고 있으며 중보기도로 유명한 곳이다. 그의 저서 <하늘 문을 여는 기도>에는 성경에 기록된 여호사밧의 기도(역대하 20장), 엘리야의 기도(열왕기상 17장) 그리고 열매 맺는 기도(요한복음 15장)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열매 맺는 기도'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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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사람들의 시간 활용법
    존 마크 코머 목사는 오늘날 많은 크리스천이나 현대인이 삶을 진정으로 살지 않고 스쳐 지나간다고 느낀다. 그런 현상을 보며 그는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영적 무감각에 빠뜨리는 바쁨을 제거하길 원한다. 코머 목사는 "우리에게는 문제가 있다. 바로 시간이다. 하지만 명심해야 할게 더 많은 시간은 해법이 아니다. 우리는 하루가 열 시간만 더 길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지만 그 시간을 '더 많은'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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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는 모습 그대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시대가 변해도 꾸준히 언급되는 단어가 하나 있다. 바로 '사랑'이라는 단어이다. '사랑'은 할 수도 있고 줄 수도 있고 어느 상황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 그렇지만 무수히 많은 '사랑'들 중에 끝나지 않는 '영원한 사랑'을 찾으라 하면 찾기 힘들고 어렵다. 단단해 보이는 이 사랑들은 영원할 것처럼 보이지만 언젠가 끝이 보이기 때문이다. 끝이 나고 만 그 감정을 마주할 때의 허무함과 실망감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