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재욱 목사
    “신앙생활, 복음으로 삶을 해석하고 바라보는 것”
    “세상을 살아가면서 신앙을 유지한다는 건 쉽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을 믿으며 세상을 살아가는 건 어렵죠. 그러니까 세상살이가 힘들다고 너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히려 크리스천으로 세상사는 게 힘들다면 잘살고 있는 겁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다는 건 그게 끝이 아닙니다. 힘들기만 할 거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굉장히 초라하잖아요. 하나님을 믿는다는 건 힘든 세..
  • 일상의 결정들
    [신간] 일상의 결정들
    두란노서원이 김병삼 목사(만나교회)의 신간 <일상의 결정들>을 출간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초대교회 역사 가운데 있었던 중요한 순간 중 열두 가지 결정의 순간들을 사도행전에서 뽑아서 독자들의 삶에서 자주 고민하는 문제들에 빗대어 일상에서 올바른 결정을 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집필했다...
  • 날마다
    [신간] 날마다
    두란노서원이 서승직 목사(새샘교회)의 신간 <날마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이미 예수님을 만났고 구원의 확신을 가졌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제자리걸음 하듯 다시 은혜받기 이전으로 돌아가는 이들을 위한 영적 지침서이자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독자들에게 믿음의 기초를 어디서부터 쌓고 완성해 가야 하는지를 도와주는 안내서이다...
  • 철야
    [신간] 철야: 기도로 밤을 뚫다
    두란노 서원이 이규현 목사(부산 수영로교회)의 신간 <철야: 기도로 밤을 뚫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수영로교회 금요철야기도회의 비밀을 밝히고 있으며 저자는 ‘한국 교회의 부흥은 기도의 부흥에서부터 시작한다’라고 얘기하고 있다...
  • 먹다 듣다 걷다
    [신간] 먹다 듣다 걷다
    두란노서원이 故 이어령 교수(이화여대 국문과)의 신간 <먹다 듣다 걷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의 유작이며 그는 ‘기독교가 사회에 무슨 역할을 해줄 수 있는가?’, ‘우리가 하고 있는 대사회적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없는가?’라는 문제의식을 토대로 이 책을 집필했다...
  • 식사 하셨습니까?
    [신간] 식사하셨습니까?
    두란노서원이 김형민 목사(아둘람교회)의 신간 <식사하셨습니까?>를 출간했다. 이 책은 큐티를 모르는 ‘초짜’에게, 또 슬럼프에 빠져 큐티를 멈춘 ‘큐포자’를 위한 책이며, 이 시대 그리스도인을 하나님 말씀으로 세우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는 저자가 자신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비롯,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큐티가 무엇인지 핵심을 알려준다...
  • 물음에 답하다
    [신간] 물음에 답하다
    두란노서원이 조재욱 목사(‘물음에 답하다’ 인스타그램 계정 운영)의 신간 <물음에 답하다>를 출간했다. 저자는 청년들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통하면서 청년들의 신앙과 삶의 물음에 답한 내용을 이 책에 담아냈다. 고단한 현실을 사는 청년들이 한 번쯤은 던졌을 질문들은 ‘자아, 꿈, 자유, 사랑, 인간관계, 정의, 죽음’이며 저자는 이에 대해 청년들이 주로 팔로우하고 이용하는 SNS에 답변을 하며..
  • 욥, 까닭을 묻다
    [신간] 욥, 까닭을 묻다
    두란노서원이 김기현 목사(로고스교회)의 신간 <욥, 까닭을 묻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신학자의 눈과 그의 상상력, 목회자의 마음으로 쓴 욥기 묵상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저자가 개인적인 고난 앞에서 욥기를 읽으며 오래 씨름하고 사색한 결과물이다...
  • 존 비비어의 은사
    [신간] 존 비비어의 은사
    두란노서원이 존 비비어 대표(메신저 인터내셔널)의 신간 <존 비비어의 은사>를 출간했다. 이 책은 은사에 대해 궁금한 이들을 위해 저자는 주어진 은사와 그 은사를 개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집필했다...
  • 사랑합니다
    [신간] 사랑합니다
    두란노서원이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의 신간 <사랑합니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의 일곱 번째 잠언록으로서 그가 젊을 때는 기자로 세상의 죄를 파헤치고 고발했지만, 이제는 세상의 죄를 사랑으로 싸매 주고 덮는 사람이 되었음을 고백하는 그의 마음이 담겨있다...
  • 사랑이 다시 살게 한다
    [신간] 사랑이 다시 살게 한다
    두란노서원이 김동선 목사(기독교 대안학교 교장)의 신간 <사랑이 다시 살게 한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만 일곱 살 딸을 하루아침에 천국으로 떠나보낸 저자의 애도 일기이며 딸의 삶을 축하하기 위해서 그리고 상실의 아픔을 어쩌지 못해 울고 있는 이들을 달래기 위해 집필됐다...
  • 유진소 목사
    “영적 바이러스 막는 백신은 믿음, 치료제는 십자가”
    “최근의 영적인 상황을 볼 때, 교리에 대한 중요성이 너무 부각되고 있었습니다. 신앙을 흔드는 많은 유혹들이 있기에 바른 신앙의 고백들이 정말 중요한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사도신경을 강해 설교하게 되었고, 그것을 토대로 이 책을 내게 된 것입니다. 성도들이 다시 한번 분명한 신앙고백 위에 서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