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PD수첩 "성소수자의 인권, 나중은 없다" 편.
    'MBC PD수첩' 탈동성애자들 고려하지 않아…공정성 훼손
    지난 5월 30일 방영된 MBC PD수첩 1129회 “성소수자 인권, 나중은 없다” 편에서 탈동성애자들의 주장은 전혀 반영되지 않고 동성애자들의 주장과 동성애의 폐해를 정확히 인식하지 못하며 동성애를 옹호하는 일부 사람들의 주장만이 가득한 편파방송에 대해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 서울신대 한국기독교통일연구소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소속 목회자와 평신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여, 결혼과 동성애, 성적 비행, 성차별 문제 등 민감한 이슈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성결인들, '동성애=죄'…그러나 복음적인 열린 자세로 대해
    박문수 교수(서울신대)는 요즘 한국교회뿐 아니라 한국사회에서도 핫 이슈가 되고 있는 '동성애' 주제에 관련된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했다. 그는 먼저 "한국성결교회가 보수 복음주의 신앙을 갖고 있어서 동성애 허용에 대해 94.7%가 반대의견을 표시했다"고 이야기 했다...
  • 세계가정축제가 3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의 백미인 퍼레이드가 서울역 광장을 시작으로 숭례문을 거쳐 서울시청 한 바퀴를 돌고 돌아오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동성애
    [CD포토] "동성애 NO!" 외치는 세계가정축제와 퍼레이드
    세계가정축제가 3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의 백미인 퍼레이드가 서울역 광장을 시작으로 숭례문을 거쳐 서울시청 한 바퀴를 돌고 돌아오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퍼레이드를 진행하며 "동성애 NO!"와 생명, 가정, 효의 중요성을 구호로 외쳤으며, 서울시민들은 이에 호응하며 아직 대한민국은 거룩한 나라임을 다시금 입증해 줬다...
  • 독일의 가브리엘 쿠비 대표는 왜 동성애와 같은 이슈가 세계적으로 부각되었는지를 설명했다.
    젠더리즘? 가정 및 결혼·인간 정체성 파괴로 인류 역사 막 내릴 것
    독일의 가브리엘 쿠비 대표(ACL, 언론인)는 먼저 '젠더리즘'이란 이념에서 그 배경을 찾았다. 그에 따르면, 이 젠더리즘은 인간에 있어서 남자와 여자, 둘을 구분하는 이분법적 구조를 배격한다. 또 '성별 유연성'을 이야기 하면서 "(인간이) 둘 중 하나를 자신이 고를 수 있다"고 말한다고 한다. 그래서 이들의 성별 이론에 의하면..
  • 2016년 7월 28일 헌법재판소에서 군형법 92조 6이 합헌으로 판결됐다. 그러나  인천지방법원 이연진 판사가 군형법 92조 6이 위헌이라며 다시 헌법재판소에 제소하는 일이 있었다. 이에 이연진 판사의 헌법재판소 위헌 제청 철회를 요구하고자 '울타리가 되어주는 학부모 모임' 외 13개 시민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31일 낮 인천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시민사회단체들, 동성애 옹호 이연진 판사 때문에 인천지법 앞에서 비판 집회
    2016년 7월 28일 헌법재판소에서 군형법 92조 6이 합헌으로 판결됐다. 그러나 인천지방법원 이연진 판사가 군형법 92조 6이 위헌이라며 다시 헌법재판소에 제소하는 일이 있었다. 이에 이연진 판사의 헌법재판소 위헌 제청 철회를 요구하고자 '울타리가 되어주는 학부모 모임' 외 13개 시민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31일 낮 인천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 줄리아 와드
    "차별금지법 때문에 기독교 신앙을 가진 이들이 역차별 받고 있다"
    기독교 종교적 자유 보호를 위한 단체인 '자유수호연맹'은 "동성애 차별금지법 때문에 기독교 신앙을 가진 이들이 역차별을 받고 있다"면서 최근 고등학교 상담사인 줄리아 와드를 비롯해 종교적 신념 때문에 '역차별'받는 전문직 종사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영상을 공개했다...
  • 장순흥 한동대학교 총장
    한동대, 대학 최초로 동성애·동성결혼 반대 천명
    한동대는 선언문을 통해 ▶동성애 행위가 성경적 진리와 윤리관에 반한다 ▶문화 안의 대세보다 성경의 계시를 기준으로 삼음을 분명히 한다 ▶동성애 행위가 근본에서 인간 개인과 공동체에 해와 병을 가져옴을 믿는다 ▶동성애로부터 치유되도록 인도하는 것이 참 인권보호 임을 믿는다고 했다...
  • 대만의 2015년 퀴어 축제 퍼레이드의 모습.
    대만, 결국 '동성결혼 합법화' 이뤄져
    대만 헌법재판소는 판결을 통해 "결혼 계약이 남성과 여성 사이에서만 가능하다"는 현행 민법 조항이 헌법상 보장된 평등권 및 자유롭게 결혼할 권리를 위배한다며 헌법 제22조 혼인자유규정, 헌법 제7조 평등원칙에 위배된다고 했다. 더불어 헌재는 동성결혼 허용이..
  • 가정의 붕괴
    [건사연 칼럼] 사회주의 세력과 동성애 세력은 ‘왜 하나가 되어’ 가정을 파괴하는가
    전통적으로 자유주의자들의 목표는 국가의 간섭과 억압으로부터 개인의 존엄과 자유를 지키는 것이었다. 즉 국가와 개인을 분리시키고 서로를 견제하면서 인간 사회의 발전을 도모했다. 하지만 사회주의자의 목표는 다르다.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는 국가에 대항하기보다는 기득세력의 도구인 국가를 전복하고 스스로 국가가 되는 것을 1차 목표로 했다. 즉, 피지배 계급이 지배 계급을 견제하면서 공존하는 것이 아..
  •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동대협)와 '생명, 가정, 효 국제본부'(국제본부)가 함께 개최하는 'Seoul Global Family Convention'을 위한 기자회견이 18일 낮 연동교회 다사랑홀에서 열렸다.
    '세계적인 반동성애 연대' 조직된다
    아시아의 영혼(Soul of Asia) 서울에서 세계최초로 생명존중과 건강한 가정, 건강한 사회의 방향을 모색하는 세계대회가 열린다. 오는 6월 1일부터 5일까지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동대협)와 '생명, 가정, 효 국제본부'(국제본부)가 함께 개최하는 'Seoul Global Family Convention'이 바로 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