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를 대표하는 개혁주의 신학자이자 복음주의 원로인 김명혁 목사가 25일 서울 서대문 한국복음주의대학생연합회(YEFK)와 대흥교회를 방문해 ‘한국교회의 신앙의 아버지’ 길선주 목사의 복음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헌신적 삶을 증거하고, 그 정신과 삶을 이어가는 사역자와 성도들이 되길 축복했다. YEFK는 지난 2월 12일에도 지도교수인 김명혁 목사(한국복음주의협의회·KEF 명예회장, 강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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