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배우 최강희가 5일 자신의 SNS에 교회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최강희는 "화장 안 하고 머리띠 이상해서 주일설교 때 쌤플로 사용됨"이라는 글과 함께 교회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남북통일 위해 한국교회가 힘쓸 초점, 바로 '사람'
경직되어 있는 남북관계,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그 분위기가 달라지지 않겠느냐는 낙관론이 고개를 들었지만,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미국 등 강국의 복잡한 정서 등으로 말미암아 아직은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그러나 기독청년들을 중심으로 통일을 준비하는 논의가 조용하지만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어 한국교회 앞에 희망을 주고 있다... "힘내 괜찮아" 따뜻한 말만...막말 퇴치 '패치코리아' 출범
비난의 문화를 끊어내고(막말퇴치) 서로의 허물을 덮자는 패치(PATCH) 코리아 운동 출범식이 진행됐다. "초중고 아이들이 막말로 인해 왕따로, 자살로 가는 길을 어른들이 막아주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운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