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의 인신보호 구제심사 청구에 따라 법원이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출신 탈북자 12인에 대해 21일 법정 출석을 통보한 것과 관련해, 전국 30개 대학교 대학생 모임인 남북대학생총연합(공동대표 강철민·백요셉)이 20일 오후 중앙지방검찰청을 방문해 민변을 “북한정권의 하수인이 된 악마의 동업자”라고 규탄하고 고발장을 접수했다... 미완의 광복 70년, 대한민국의 기독청년들 북한의 자유를 선언하다!
8.15 광복 70주년이다. 기독청년 단체들이 광복 70주년은 ‘미완성’이라고 지적하며, 진정한 광복을 맞이하려면 북한주민을 해방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자유한국청년회(의장 인지연), 남북대학생총연합(공동대표 강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