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은 7일 오후 서울 종로 군선교연합회 세미나실에서 ‘방언에 대한 종교현상학적 연구’를 주제로 제16회 월례 기도회 및 발표회를 가졌다... “기독교 정론그룹 나와서 사회에 바른 말 해야”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 제15회 조찬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가 2일 아침 서울 송천동 반도중앙교회에서 ’기독교 영성과 화평운동’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발표회에는 양인평 장로(기독교화해중재원장)가 ‘교회 내 갈등의 해법’을, 서경석 목사(기독교사회책임 대표)가 ‘사회 갈등의 해법’을, 김중석 목사(북한교회세우기연합회 사무총장)가 ‘남북 갈등의 해법’을 제목으로 각각 발표했다... 세속화된 교육, 기독교 가치로 회복해야
김영한 박사(샬롬나비 회장, 숭실대기독교학대학원 설립원장)는 개혁주의이론실천학회(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 주최로 24일 서울 광장동 장신대에서 열린 '제5회 샬롬나비 학술대회'에서 기독교 대학들이 본래의 교육이념을 잃어가고 있다고 지적하며 “교육이념이 세속주의에 지배될 때 오늘날 포스트모던 사회 속에서 진리나 가치의 초월적 지시성은 사라진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