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한 박사
    [샬롬나비 논평] 2016년 8.15 광복절을 맞이하며
    오늘 해방 71주년을 맞이하는 우리 한국은 매우 복잡한 국제사회의 불안정한 정세와 북한의 지속적 도발과 국내의 여러가지 어려운 정세 속에 처해 있다. 일세기 전의 한국은 대원군의 쇄국 정책의 영향으로 국제사회에서 우물안의..
  • 페터 바이어 하우스 박사(9년간 남아공 선교사, 튀빙겐 대학교 교수 은퇴, 독일 개신교 ‘고백공동체신학회’ 회장, Peter Beyerhaus)
    "기독교인라면 전력투구해 '젠더주의'에 대항해야"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페터 바이어 하우스 박사(9년간 남아공 선교사, 튀빙겐 대학교 교수 은퇴, 독일 개신교 ‘고백공동체신학회’ 회장, Peter Beyerhaus)를 초청, "젠더 이데올로기에 대한 대항"(Resist Gender Ideology)이란 주제로 강연을 들었다..
  • 김영한 박사
    "동성커플 소송 각하 결정,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
    2016년 5월 25일 서울서부지법은 '남남커플'인 영화감독 김조광수씨(52)와 영화사 레인보우팩토리 대표 김승환씨(33)씨가 2014년 5월 21일 부부의 날에 서울 서대문구청장을 상대로 "혼인신고 불수리 결정을 정정해달라"고 낸 신청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
  • 강연 후 토론에 참여하고 있는 김영훈 박사, 김영한 박사, 임은빈 목사(교회법연궈원 이사), 박귀환 목사(왼쪽부터).
    김영훈 한국교회법연구원장 "한국교회 제2종교개혁 이뤄져야"
    한국교회법연구원(원장 김영훈 박사)이 31일 오후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하나님의 법과 한국교회의 본질회복"을 주제로 '제13회 교회법세미나'를 열었다. 김영훈 박사(한국교회법연구원장)는 "한국교회 지도자의 바람직한 모습"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 기독교학술원 원장 김영한 박사
    "하나님 뜻 헤아리고 복종해 평화·선교의 나라 되어야"
    개혁주의이론실천학회(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가 27일 오후 백석대에서 "한국근현대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란 주제로 '제12회 샬롬나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한국 근현대사에 대한 신학적 견해"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전한 김영한 박사..
  • '하디 1903 성령한국' 기도성회 회개기도
    "은사 사역자들, 성령의 병기가 되는 영성 수련 지속해야"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가 6일 오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성령 은사의 지속성"을 주제로 '제25회 영성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신학자들은 어거스틴과 성 버나드, 에드워즈, 휫필드, 찰스 피니, 로이드 존스의 '성령 은사'에 대한 이해를..
  • 김영한 박사
    [샬롬나비 논평] 부모가 저지른 어린이 학대와 폭력으로 어린이 생명이 위협받고 있다
    2016년 1월 새해에 들어 부천에서 부모가 초등학생(A군 2012년 당시 7세) 자녀를 폭행하여 숨지게 하고 시신 토막을 내 시신 일부를 냉장고에 보관하는 사건이 있었다. 또한 신학대학교 겸임교수이며, 목회자는 재혼한 부인과 함께 중학교 1학년생 딸을 무차별 폭행으로 죽여 놓고 6개월 가까이 방치하는 엽기적인 사건이 있었다..
  • 김영한 박사
    [김영한 박사] 올바른 신학 갱신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세계선교 대국이 되고 해외 유수 신학대학에서 박사학위를 한 수준 높은 신학자들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신학자들 수가 아시아 전 나라의 수학자들 수보다 더 많다. 한국교회는 복음주의와 보수주의가 주류를 이룬다..
  • 김영한 박사
    [김영한 박사] 요한복음의 역사적 가치와 요한의 영성
    현대 역사 비평학은 요한복음에 있어서 수난사와 몇 대목을 외에는 본문의 역사성을 전혀 인정하지 않고 후대에 신학적으로 재구성된 것으로 간주한다. 공관복음이 갈리리를 배경으로 하여 예수의 비유를 기록하고 있는 데 반해서 요한복음은 예루살렘을..
  • 김영한 박사
    "정부 주도의 할랄식품 우대 정책, 이슬람 종교편향 야기"
    對사회적인 목소리를 내면서 행동하는 신학자들의 모임인 샬롬나비(대표 김영한 박사)가 정부 주도의 할랄 식품 우대 정책에 대해 비판적인 논평을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논평을 통해 "정부 주도의 할랄 식품 우대 정책은 이슬람 종교편향을 야기시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