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욱 목사(할렐루야교회)는 최근 주일예배에서 ‘신실하신 우리 하나님 : 1. 아침마다 새롭습니다’(예레미야애가 3:22-24)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신실함과 인자함을 묵상하고자 한다. 예레미야는 이스라엘이 망하고 회개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긍휼하심을 봤다”며 “하나님의 구름기둥과 불기둥, 그리고 매일 아침마다 주는 만나.. 김승욱 목사 “선교는 우리 모두에게 주신 사명”
할렐루야교회 김승욱 목사가 11일 주일 ‘선교헌신주간을 열면서’라는 제목으로 교회 홈페이지에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대한민국은 선교를 통해 예수님을 만났다. 오래전, 예수님을 먼저 만난 나라가 우리 민족을 주님의 사랑으로 품지 않았다면 우리에겐 예수님의 복음이 전해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개혁을 넘어 변혁으로: 내부적 변혁"
2017년도는 교회사에 역사적이었던 해였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해 한국교회는 세계교회와 함께 다시 한 번 신앙의 본질로 돌아오기를 사모하며 도모했다. 그러나 개혁을 넘어 변혁을 추구한다는 것은 꼭 필요한.. 남가주사랑의교회 새 담임에 노창수 목사 내정
남가주사랑의교회 제3대 담임으로 노창수 목사(사진·워싱턴 중앙장로교회 담임)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남가주사랑의교회 관계자는 노창수 목사가 청빙위원회(위원장 전달훈 장로)의 청빙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남가주사랑의교회는 이에 공동의회를 소집해 노 목사의 청빙에 대한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