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총회장 황용대 목사, 이하 기장 총회)가 28일 오후 기독교회관에서 제3차 '제7문서(가칭 '교회를 교회답게 하자') 공청회'를 개최한 가운데, '종교인 납세'에 관한 의견을 함께 내놓아 관심을 모았다... [기장총회 성명] 국정원 불법 감청 사태에 관하여
국정원은 2012년 18대 대선을 앞두고 불법 선거개입, 선거운동을 자행하고, 죄 없는 시민을 간첩으로 만들기까지 했다. 국가 최고 정보기관의 위상은 땅에 떨어졌고, 국민적 불신과 개혁의 대명사가 되었다. 그런 국정원이 또.. [기장총회 서신] 친애하는 버락 오바마 미합중국 대통령께
'정의, 사랑, 평화, 창조세계의 보전'을 이 시대에 구현할 하나님의 뜻으로 믿고, 이 일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힘써 일하고 있는 우리 한국기독교.. 기장 총회, 군산서 송전선로 변경 시국기도회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총회가 전북 군산시를 방문해 군산·새만금 송전철탑 건설과 관련한 '새만금 송전선로 변경을 위한 시국기도회'를 했다... 군산 새만금송전철탑공사, 생명과 안전이 우선이다
이 땅에 정의‧평화‧생명의 하나님나라 실현(마 6:10)을 위해 기도하며 노력해온 우리 총회는 2008년 12월 군산시와 한국전력공사('한전')의 양해각서(MOU) 체결을 기점으로 시작된 '군산 새만금송전철탑 건설사업'에 깊은 관심을 갖고 원만한 해결을 위해 기도해왔다... "종교인 과세, 조세평등주의와 신앙양심 벗어나지 말아야"
기장총회가 "제100회 총회를 맞이하며 기장이 나아가야 할 사회선교 방향에 대해"를 주제로 4일 오후 기독교회관에서 '2015년 사회선교정책간담회'를 가졌다... [기장총회 논평]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사건 대법원 판결에 대하여
2015년 5월 14일,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동료의 유서를 대신 써주고 죽음을 방조한 혐의에 대한 강기훈 씨의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1991년에서 2015년까지, 강 씨가 기소된 지 24년 만에 내려진 판결이다... 네팔 강진, 한국교계도 팔을 걷어붙이다
네팔 강진 피해로 말미암은 사상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NGO들이 나선데 이어 한국 교계도 관심을 갖고 구호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보이고 있다... "70년 분단의 역사를 넘어 한반도 평화통일로"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총회가 지난달 30일 오후 3시 파주 임진각을 찾아 '사순절 평화통일 순례기도회'의 제6주차 기도회가 열렸다. 해방 70년과 분단 70주년을 맞이해 기장 평화통일위원회가 주최한 이날 기도회는 '70년 분단의 역사를 넘어,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회'를 주제로.. "기장 100년, 교단 미래의 선교에 대해"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황용대 목사, 이하 기장총회)가 "교단 제100회 총회를 맞이하며" "교단의 미래 선교에 대해"라는 주제로 '제99회 총회 선교정책협의회'를 19일 대전교회에서 총회 선교위원회 주관으로 개최했다... [목회칼럼] 예수의 탄생과 교회 그리고 역사
교회가 2000 년을 넘게 자기 정리를 위하여 해온 여러 가지 일들 중에 하나는 소위 이단과 사이비(소종파 운동과 이단들 사이비는 차이가 있다)로부터 순진한 양들과 성도들, 교회 공동체를 지키는 일이 있다. 그것을 위하여 구전으로 전해오던 말씀들과, 파피루수와 양피지 등에 써 있던 하나님의 말씀들을 정경( Canon)화 한 것이다... 기장총회, "세월호 특별법 여야 합의 철회하라"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박동일 목사, 이하 기장총회)가 최근 "세월호 특별법에 관한 여야 합의를 철회하고 전면 재협상해라"며 성명서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