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신대학교는 대학혁신사업의 일환으로 2024학년도 하계 해외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고신대학교, 2024학년도 하계 인도네시아 봉사활동 성료
    고신대학교는 대학혁신사업의 일환으로 2024학년도 하계 해외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봉사팀(간호학과, 국제문화선교학과, 기독교교육과, 사회복지학과, 언어치료학과, 작업치료학과, 재활상담학과)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5박 7일간 인도네시아를 다녀왔다...
  • 전주대 2024 JJ 수퍼스타 캠프 성료
    전주대, 2024 JJ 수퍼스타 캠프 성료
    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학생회관 수퍼스타홀과 전주대 일원에서 ‘2024 JJ 수퍼스타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교회 청소년 6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캠프는 전주대학교 선교봉사처가 주관하였으며, ‘WAKE UP’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주제는 전국 미자립 교회와 수련회를 개최하지 못하는 교회의 중고등부 ..
  • 이토록 만날만한 예수
    [신간] 이토록 만날만한 예수
    목회자에게 있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대답하기 어려운, 그러나 자주 받게 되는 질문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다는 게 어떤 건가요?’라는 질문이다.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에 관심을 보이며 질문을 던지는 이를 만난다는 것은 감사한 일이지만, 대답은 늘 만만치 않은 숙제이고 부담이다. 이에 저자 김영배 작가는 이 막막한 질문을 정면으로 돌파하는 답을 이 책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예..
  • 한남대 일본 자매대학 학생들 초청 문화연수 프로그램 진행
    한남대, 일본 자매대학 학생들 초청 문화연수 프로그램 진행
    한남대학교(총장 이승철)는 최근 일본 자매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연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난잔대학과 관동학원대학을 포함한 일본의 7개 자매대학에서 온 46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8월 4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2001년에 시작된 이래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한국어 문화연수프로그램(KLCP)'의 일환이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어 수업..
  • 초록우산은 글로벌 포토부스 브랜드 '서북 포토이즘'과 진행한 '초능력 프레임' 콜라보 캠페인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한다
    초록우산, 포토이즘과 '초능력 프레임' 기부금으로 아동 지원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글로벌 포토부스 브랜드 '서북 포토이즘'과 진행한 '초능력 프레임' 콜라보 캠페인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한다고 6일(화) 밝혔다. 앞서 초록우산은 '초능력 캠페인' 일환으로 지난달 1~14일 2주 간 서북 포토이즘과 함께 사진을 찍는 것만으로 기부가 되는 체험형 콜라보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지역모집 공고
    밀알복지재단, 한수원과 안심가로등 설치할 지자체 모집
    밀알복지재단(대표이사 정형석)은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과 시민들의 귀갓길을 안전하게 밝히는 ‘안심가로등’을 설치할 지자체를 8월 6일부터 8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화) 밝혔다. 올해로 11년차를 맞이하는 한국수력원자력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안심가로등 플러스’는 가로등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방범취약지역에 태양광 가로등 또는 스마트폴 가로등을 설치해주는 사업이다...
  • 김문훈 목사
    김문훈 목사 “차든지 뜨겁든지 하라”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불을 던지러 왔노라’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김 목사는 “물에 물 탄 듯이 맹탕인 인생들이 있다”며 “그야말로 무색무취, 무미건조한 물맛이다. 계3:14~16은 라오디게아 교회에 말하기를 차든지 뜨겁든지 하라고 하였다”고 했다. 이어 “예수님께서는 불을 던지러 오셨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오신 게 아니라 불을 땅에 던져서 분쟁..
  • 서울 2024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회 공식 기자회견
    “하나님에 대한 진정한 앎은 순종으로부터”
    대구동신교회 문대원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떠나는 용기, 머무는 용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문 목사는 “모든 사람은 한 번도 살아본 적이 없는 오늘을 살아간다”며 “오늘 하루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 그런 면에서 인생은 공평하다”고 했다. 이어 “익숙한 장소를 떠나 새로운 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지만, 익숙한 곳에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서도 용기..
  • 말씀, 그리고 사색과 결단 4
    <8월, 작가들의 말말말>
    옥토는 어떤 곳입니까? 창세 이래 처음부터 옥토는 없습니다. 자기 부인을 통과한 땅이 옥토입니다. 땅을 뒤집어엎습니다. 거기에 있는 돌을 다 골라냅니다. 나무뿌리가 박혀 있으면 아무리 깊더라도 뽑아냅니다. 이처럼 제할 것을 다 제하고 자기 부인을 거치고 나서 남은 것이 옥토입니다. 옥토만이 자연의 법칙을 따를 수 있습니다. 씨를 뿌리면 옥토가 씨를 먹습니다. 그리고 싹이 나고 열매가 맺는 자..
  • 이희우 목사
    요한복음(64) 나를 따르라
    유월절을 맞아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신 예수님은 마치 최고의 인기 스타 같으셨다. 병든 자를 고치고, 귀신들린 자의 귀신을 쫒아내신 분! 사람들은 옛날의 선지자가 다시 나타나셨다고, 하나님의 권능을 가진 분이 오셨다고 좋아하고 흥분하고 난리다. 벳새다 광야에서 행하신 오병이어의 기적 때는 “저 분만 따라다니면 절대 굶어죽지는 않겠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예수님을 붙들어 억지로 임금 삼으려고까지 ..
  • 한동대 다문화 청소년 위한 하계 진로캠프 진행
    한동대, 다문화 청소년 위한 하계 진로캠프 진행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지난달 30일부터 8월 2일까지 3박 4일간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하계 진로캠프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캠프는 포스코1%나눔재단이 지원하는 글로벌 교육기부 프로그램인 ‘포어스’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 멘티와 한동대 재학생 멘토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AI 코딩, 진로 설계, 해양 스포츠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참가 청..
  • 예장통합 제108회 총회신학대학교미래발전위원회 신학대학교 미래 발전을 위한 토론회 개최
    통폐합? 개별 자구책?… 예장 통합 7개 신학대 미래는?
    예장 통합 제108회 총회신학대학교미래발전위원회(위원장 신영균 목사)가 5일 오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신학대학교 미래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부산장신대, 영남신학대, 호남신대, 대전신대, 장신대, 서울장신대, 한일장신대 등 7개 총회 신학대학교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