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비전은 사회문제 해결과 기후위기대응을 위해 함께 협력하고 있는 파트너사들과 진행된 ‘오렌지퍼즐(Orange Puzzle)’ 파트너스데이를 성료했다
    월드비전, 파트너십 공모사업 ‘오렌지퍼즐’ 파트너스데이 성료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사회문제 해결과 기후위기대응을 위해 함께 협력하고 있는 파트너사들과 진행된 ‘오렌지퍼즐(Orange Puzzle)’ 파트너스데이를 성료했다고 31일(목) 밝혔다. 지난 30일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부에서 진행된 ‘오렌지퍼즐’ 파트너스데이는 ‘2024 오렌지퍼즐’로 선정된 월드비전 파트너들의 파트너십 사업 성과 공유 및 네트워킹을 위해 마련됐다...
  •  세이브더칠드런은 ‘제1회 세이브더칠드런 코퍼레이트 데이(Corporate Day)를 개최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제1회 Corporate Day 성황리에 마쳐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30일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기업 및 협력단체 관계자 약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세이브더칠드런 코퍼레이트 데이(Corporate Day)(부제: 지속가능경영·ESG를 중심으로 살펴보는 사회공헌 도전과 과제)’를 개최했다고 31일(목) 밝혔다...
  • 패커, 기독교에 대한 도전에 답하다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시여, 당신은 사랑이심을 보게 하소서. 근심하며 의심하는 마음 없이 당신의 선한 뜻과 친절함을 의심하지 않고 당신의 마음 안에서 모든 선의 원천을 보게 하소서. 당신을 인상 쓰는 아버지로 보지 않고 가장 친절하고 다정한 아버지로 보게 하소서. 당신의 사랑은 다른 사람에게서 사랑을 찾을 필요가 없게 합니다. 당신과 당신의 영광스러운 완전성에 무한히 만족하게 하여 모든 것을 ..
  • 아르헨티나의 복음주의 교회들은 개혁주의 주일을 맞아 &#039;개신교 및 복음주의 교회들의 날&#039;을 공식적으로 처음 기념했다
    아르헨티나 복음주의 교회들, ‘개신교의 날’ 최초 공식 기념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르헨티나의 복음주의 교회들이 지난 28일(현지시간) 개혁주의 주일에 '개신교 및 복음주의 교회들의 날'을 공식적으로 처음 기념했다고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DI는 리베르타드 궁에서 열린 이번 기념 행사는 20년에 걸친 아르헨티나 복음주의 교회들의 노력 끝에 지난 4월 18일 아르헨티나 국회가 종교 개혁일인 10월 31일을 연례 기념일로 제정하는..
  • 리투아니아 비정부기구(NGO) 블루옐로 대표 조나스 오만이 28일 자국 LRT 방송 인터뷰에서 공개한 것으로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에서 보내온 사진. 우크라이나 병사가 인공기를 들고 있다. ⓒLRT 캡처
    리투아니아 NGO 대표 “북한군-우크라군 첫 교전… 다수 사망”
    리투아니아의 대표적인 우크라이나 지원 NGO 블루옐로의 조나스 오만 대표가 최근 북한군과 우크라이나군 간의 첫 교전이 발생했다고 주장해 주목받고 있다. 2014년부터 우크라이나군을 지원해온 블루옐로는 우크라이나 최전선 정보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보위원회의 국방정보본부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다. ⓒ뉴시스
    국방정보본부 “북한군 일부, 우크라이나 전선 투입 가능성”
    국방정보본부가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선발대의 우크라이나 전선 투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30일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야 간사인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과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한 바에 따르면, 국방정보본부는 북한군의 정식 투입 정보는 없으나 쿠르스크..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대표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 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한동훈 “정권 재창출, 국민 우려 해결이 관건”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취임 100일을 맞아 정권 재창출을 위한 핵심 과제로 국민 우려 해소를 제시했다. 특히 김건희 여사 관련 특별감찰관 도입의 시급성을 재차 강조하며 대통령실의 전향적인 자세 변화를 촉구했다...
  • 김건희 여사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 사건, 檢 수사 본격화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의 여당 공천 개입 및 불법 여론조사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창원지검이 관련자들을 잇달아 소환하며 수사를 가속화하는 가운데, 서울중앙지검에도 관련 사건이 접수되면서 수사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서울대학교
    ‘서울대 N번방’ 주범, 1심에서 징역 10년 선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부장판사 박준석)는 30일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착취물 제작·배포) 등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박모(40) 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또한 함께 기소된 공범 강모 씨에게도 징역 4년이 선고되었다...
  • 트럼프 전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美대선 D-7, 해리스-트럼프 선벨트 경합주서 1%p 접전
    CNN과 SSRS가 29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애리조나 주에서는 해리스 후보가 48%의 지지율을 기록해 47%를 기록한 트럼프 후보를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반면 네바다 주에서는 트럼프 후보가 48%, 해리스 후보가 47%로 트럼프 후보가 약간의 우위를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