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학교정상화추진위원회 2017 세미나 '기독교학교 대토론회'가 "한국에서 기독교사립학교가 존속할 수 있는가?"란 주제로 장신대에서 열렸다.](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49520/2017.jpg?w=188&h=125&l=50&t=40)
박상진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과,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장, 기독교학교정상화추진위원회 운영위원장)는 먼저 "교육에 대한 종교의 역할은 교육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돕는 일"이라 지적하고, 특히 "기독교는 초월의 종교로서 이 땅의 교육은 그것이 어떤 교육이든 절대적인 것이 아니기에 초월의 관점에서 비판하고 보다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도와야 할 책임이 있다"고 했다... "기독교학교 교목실과 교사들의 긴밀한 교류·통합 필요해"
'기독교학교정상화추진위원회'(이하 기정추)가 26일 낮 영락교회(담임 이철신 목사)에서 "한국 기독교학교의 진단과 개선방향"을 주제로 '2016년 세미나'를 개최했다. 특별히 이날 발표는 대한민국 기독교학교 현황 전수조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발표하는.. "기독교학교의 온전한 기독교교육을 위해서는…"
일반적으로도 개신교의 선교 역사를 1884년부터 시작된 것으로 인식하는데, 이것은 바로 기독교학교의 설립의 역사와 일치한다. 다시 말해 여러 선교사들은 이 땅에 복음을 전하는 동시에 배재, 이화, 숭실, 영락, 보성, 대광 등의 기독교 사립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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