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7월 21일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어린이집 동영상파문'이 방송되었습니다. 반동연에선 지난 7월 19일 논평을 통해 공정한 방송을 해주길 호소했지만, 방송내용은 그렇지 못해 유감스럽습니다. 그러나 피해아동 및 학부모님들껜 위로말씀을 드리며, 전혀 시비를 걸려는 의도가 아님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동연 논평] SBS·궁금한이야기Y는 공정한 시각에서 방송해주기 바랍니다
염 원장님 지적대로 대구 달서구 장애인어린이집이 위치한 지역은 2007년 한 초등학교에서 6학년 남학생들이 동성애물을 보고 하급 남학생 100여명을 동성성추행과 성폭행, 여학생 성폭행을 하여 2008년 언론에 보도돼 이슈화되었던 지역적 특성도 있습니다... SBS '궁금한 이야기Y', 목회자 문제점 고발…공교롭게도 감리교 목회자들
SBS '궁금한 이야기 Y'를 통해 목회자들의 어두운 모습들이 공개된 가운데, 공교롭게도 계속해서 문제시된 이들 모두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소속 목회자들이란 것이 드러났다. 먼저 지난 13일 방송에서는 한 남성이 목회자 부부에게 벌써 수 년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