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위한신학포럼이 주최하는 기독교강요 설교세미나가 열린다. ‘십계명 · 사도신경 · 주기도문, 기독교강요로 설교하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바른 신앙, 바른 설교를 배양하기 위한 취지로 교신포의 제90회 세미나로 기독교강요 핵심 강독 설교세미나이다. 이번 세미나는 현장강의와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1차 현장강의는 22일 한우리교회당(담임 박홍섭 목사)에서 진행되며, 2차 온라인.. 교회를위한신학포럼, 바른 묵상과 설교 위한 ‘마가복음 세미나’ 열어
교회를위한신학포럼이 ‘마가복음의 신학과 해석’이라는 주제로 89회 포럼을 2회에 걸쳐 현장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1차 강의는 11월 20일에는 부산에 위치한 한우리교회(담임 박홍섭 목사)에서 개최하며, 2차 온라인강의는 유튜브 방송 27일 저녁에 진행한다. 온라인 방송의 재방송은 12월 3일 자정까지 시청가능하다... 교회를위한신학포럼, 프랑스 개혁주의자 ‘기욤파렐과 종교개혁’ 다뤄
교회를위한신학포럼 호남지부가 30일 ‘기욤파엘과 종교개혁’이라는 주제로 종교개혁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교신포의 제 88 회차이며 종교개혁을 기념하기 위한 세미나 나주혁신장로교회(담임 박용주목사)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유튜브 방송으로는 6일부터 12일까지 시청이 가능하다... 교회를위한신학포럼, ‘십계명 중심으로한 그리스도인의 윤리세미나’ 개최
교회를위한신학포럼이 ‘현대사회와 그리스도인의 윤리’를 주제로 제 87회 세미나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1차 현장강의 18일 오후 대구 달성교회(담임 감기탁 목사)에서 개최하며, 2차 온라인강의는 유튜브 방송으로 25일에 진행되며 재방송은 10월 1일 자정까지 시청가능하다.한국칼뱅아카데미 교육이사이자, 기독교학문연구회 간사를 역임한 황여철 목사(수원성의교회)는 ‘현대사회문화 속에서 .. “복음, 추상적 선포 아닌 신앙공동체의 변화된 모습 경험케 하는 것”
교회를위한신학포럼·복음과도시가 최근 서울 강남구 소재 유나이티드문화재단 더글라스홀에서 ‘우리 시대의 복음 전도와 환대’라는 주제로 제20회 교회를위한신학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현대 한국의 문화서사와 복음 메시지’라는 주제로 강연한 김선일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 실천신학)는 “이야기(Story)가 기승전결의 과정을 풀어가는 서술 형식이라면, 서사(Narrative)는 그러한 이야기를 끌고.. ‘복음과 도시’ב교·신·포’, ‘복음 전도와 환대’ 세미나 개최
복음과 도시(이사장 이인호 목사)와 교회를 위한 신학포럼 ‘서울’(대표 대표 박홍섭 목사)이 공동 주최하여 ‘우리 시대의 복음 전도와 환대’라는 주제로 11일 유나이티트 문화재단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25일에는 온라인으로도 공개될 예정이며 ‘개혁된실천사’가 협력한다.복음과도시는 “팀 켈러 목사는 전도와 설교사역이 사람들의 마음에 와닿게 하려면 그들의 문화 내러티브를 이해하고, 그에 대한 복음.. 교회를위한신학포럼, ‘하나님 나라와 공공신학’ 세미나
교회를 위한 포럼(대표 )의 호남지부가 ‘공공신학 세미나’를 1차 현장 강의와 2차 온라인 강의를 2번에 걸쳐 진행한다. 1차 현장 강의는 7월 3일 나주혁신장로교회(담임 박용주 목사)에서 2차 온라인 강으는 7월 10일 오후 7시에 시작하며 16일까지 재방송이 가능하다. 후원으로는 세움북스 출판사 나주혁신장로교회, 창록장로교회, 하늘품은교회, 정향교회, 전주옛길교회, 목포장로교회 등이 있다.. 교회를위한신학포럼, ‘공공선교적 관점에서 본 요한계시록’ 세미나 개최
교회를위한신학포럼(대표 박홍섭 목사)이 5월 ‘공공선교적 관점에서 보는 요한계시록’에 관한 세미나를 두 차례에 걸쳐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1차 현장강의는 25일과 26일 2차례에 걸쳐 한우리교회(담임 박홍섭 목사)에서 개최하며, 2차 온라인 강의는 6월 5일 방송하며 6월 11일까지 온라인으로 재방송이 가능하다... 헤르만 바빙크 설교문의 특징과 한국교회를 위한 시사점
교회를위한신학포럼이 26일 오후 2시 제69회 헤르만 바빙크 설교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박태현 교수(총신대, 목회신학전문대학원 설교학)는 ‘헤르만 바빙크의 설교론’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과거에서 의미 있는 사건이 곧 역사”
제 8회 교회를 위한 신학포럼 서울(대표 고훈)이 24일 김동일 목사(생명진교회)를 초청해 ‘역사의 역사’라는 온라인 포럼을 진행했다. 김 목사는 “역사 서술은 과거 사실을 획득해서 기록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 역사가는 현장에 있던 사람은 아니다. 그들은 여러 가지 사료를 가지고 관찰하는 사람들”이라며 “역사가는 과거의 사실을 암기하는 사람이 아니다. 역사는 논쟁을 통해 역사를 규정짓.. '교회를위한신학포럼', 목회자 사역자 위한 성윤리 주제로 포럼 개최
교회를위한신학포럼과 부산기윤실이 공동으로 주최한 ‘목회자와 사역자를 위한 성윤리포럼’이 지난 6일 오후 7시 부산중앙교회 비전홀에서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교회와 사역단체에서의 성윤리 문제, 어떻게 다룰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