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재정부 확대간부회의 현장의 모습. ⓒ기획재정부
    최상목 “민생현장이 정책의 출발점… 체감도 높은 대책 마련해야”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5일 소상공인 추가 지원 방안과 2025년 경제정책 방향, 양극화 해소 대책을 논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기재부 각 실·국장 및 총괄과장 등이 참석한 확대간부회의에서 "민생현장이 정책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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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 '구조개혁'에 방점 둔 2015년도 경제정책방향에 '공감'
    당정은 22일 공공부문, 금융, 교육 등 핵심 분야 '구조 개혁'에 방점을 찍은 정부의 2015년도 경제정책방향에 공감했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만나 당정 협의를 가졌다. 정부의 내년도 경제정책방향 발표를 앞두고 당의 공감을 얻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