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노인팅’에서 8년간 싱어로 사역했던 이다래 씨의 두 번 째 싱글 ‘주 이름으로 인해’가 최근 발매됐다. 마가복음 13장 13절의 말씀을 묵상하며 만들었다고 한다. 지금은 주님의 이름으로 인해 고난받지만,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에는 내 모든 눈물 닦아주시고 품에 안아주실 주님을 기대한다는 찬양의 가사가 아름다운 멜로디와 함께 어우러지며 깊은 울림을 준다. 최근 그녀를 만나 인터뷰 했다. 아.. 노아틴 다빈, ‘아름다워 보이네’ 음원 발매
어린이 청소년 사역팀 노아선교단에서 지난 29일 다음세대 세움 프로젝트 ‘Next SEUM’의 Singer Song Writer로써의 첫 열매로 노아틴 ‘다빈’의 ‘아름다워 보이네’ 음원을 발매했다... “날마다 날 빻아 고운 가루로 올려 드립니다”
‘고운 가루’는 레위기에 나오는 ‘소제’에 대하여 묵상하다가 쓰게 된 곡입니다. 레위기 6장에는 ‘고운 가루 십분의 일 에바를 항상 드리는 소제물로 삼아’라는 부분이 나오는데, 고운 가루 십 분의 일 에바는 2.2리터 정도의 양이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양이죠, 그 시절에 믹서기가 있었던 것도 아닐 테고 어떻게 고운 가루를 만들어냈을까? 참 쉽지 않았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주간 추천 CCM] 힙합, EDM 장르의 트렌디한 CCM
5월 추천 CCM.. “하나님과 이웃 사랑하며 열심히 찬양할게요”
저희는 앞으로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열심을 다해 찬양할 것입니다. 부족함이 많은 러빔이지만 계속 잘 해나갈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그리고 저희의 찬양을 들으시며 주님이 주시는 위로와 평안, 그리고 사랑을 넘치도록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새 앨범] ‘1등 강사’ 고우리 씨의 첫 싱글 ‘내게로 오신 주’
고우리 27일 고우리 씨의 첫 싱글 앨범 ‘내게로 오신 주’가 발매 됐다. ©고우리 아무것도... 아무말도... 숨조차 쉬기도 너무나 힘들고 버거워. 세상 모두가 행복해 보이고 나홀로 지독한 외로움에 갇혀 있었지 끝도 없는 어둠속에 빠져 미친 듯 허우적대 어떻게 해 그게 나였어 이 고통의 끝은 있을까 내 안에 눈물도 모든 것이 말라 버릴 때 이제 그만 일어나라 내가.. “우리의 찬양이 ‘에덴’ 다시 꿈꾸게 하길”
우리가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의 연합, 교제, 사랑 등 모든 것이 이루어졌던 ‘에덴’에서 쫓겨나 그 모든 것을 잃어버렸지만,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가 잃어버렸던 것, 즉 에덴 안에서 누릴 수 있었던 모든 것을 다시 회복해주셨습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이미 에덴으로 돌아갔다’라는 의미, 그리고 ‘우리의 찬양을 통해 모든 영혼들이 돌아오고 또한 모든 세상이.. “찬양 사역, 음악보다 ‘예배’를 추구하는 것”
하나님에게 붙들리고 기도와 영성, 말씀과 복음으로 충만하고 추가로 음악적 재능을 가진 사역자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사역자의 중심과 태도부터 바로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낼 수 있는 강력한 전사로 만들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찬양으로 ‘주님의 보혈’ 전하는 ‘빨간약’입니다”
이 곡을 들었을 때, ‘이쯤 되면 고음이 나오겠지’라고 생각될 만한 후렴에서 오히려 담백하고 절제되어 부르는 후렴이 인상적이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담담히 “내 평생에 주만 바라보는 어린 양 되어 언제나 주와 동행하겠다”는 그 고백이 깊은 울림을 준다. 16일 싱글앨범 ‘소원’을 발매한 빨간약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아래는 ‘빨간약’과의 일문일답. - 안녕하세요. 팀 소개 부탁드려요. “.. [CCM 새 앨범] 한편의 동화같은 신부의 기다림.
이번이 세 번째 싱글인데요. 음반 제작이 저에게는 정말 즐거운 일인 것 같아요. 이번 '신부의 노래'를 제작하면서는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만 해도 감동이었어요. 곡 작업할 때 저에게 먼저 은혜를 부어주셔서 연습할 때 눈물을 많이 흘렸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의 찬양 통해 하나님 사랑이 흘러가길”
안녕하세요. 찬양하는 것이 기쁜 히어라운드입니다. 저희는 처음 세 명이서 시작을 했어요. 작년 1월에 처음 모이게 됐는데 세 명 모두 '음악으로 어떻게 먹고 살지?'라는 공통적인 고민을 갖고 있다가, 그 고민을 내려놓고 ‘우리의 예배를 먼저 세우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먼저 회복하자!’라는 뜻을 가지고 작은 연습실에 함께 모여서 찬양하고 그 찬양을 묵상하며 우리의 삶을 나누는 것으로 시작을 했습.. 서종현 선교사, “코로나19? 피할 곳은 결국 하나님”
3천년 전이나 지금의 코로나19 시국이나 동일하게 우리가 피할 곳은 결국 하나님이시라는 메시지를 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 곡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분들이 주께 더욱 피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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