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리 인터뷰
    “방황하는 이들, 등대와 같은 하나님 느끼게 되길”
    매달 한 곡씩 찬양을 발표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진리의 새 싱글 앨범 ‘탕자의 고백’이 지난달 28일 발매됐다. 표현은 서툴지만, 진심을 꾹꾹 눌러 적은 듯한 편지형식의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 찬양을 통해 망망대해 같은 인생의 바다에서 언제나 돌아올 곳이 되시는 하나님을 느낄 것으로 기대된다. 싱어송라이터 진리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 오세광 목사
    “우리를 다시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큰 위로가 임하길”
    매달 하나의 싱글 찬양을 발표하고 있는 오세광 목사의 ‘말씀대로 찬양’시리즈 6번째 싱글앨범 ‘다시 again’이 최근 발매됐다. 스가랴 1장 말씀이 담긴 이번 찬양에서 가장 많이 반복되는 단어는 ‘다시’이다. 자주 실패하고 무너지는 나를 다시 사랑하시고,..
  • 뉴와인스킨
    “성령님은 우리를 복음의 증인으로 인도하셔”
    뉴와인스킨의 새 싱글앨범 ‘그 분을 기다려’가 최근 발매됐다. 코로나19로 인해 끝이 안 보이는 막막한 이때, 이 찬양을 통해 한목소리로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던 제자들에게 주님이 성령을 내려주신 것과 동일한 은혜를 경험하길 기대한다. 뉴와인스킨으로 활동하고 있는 황영환 씨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 로드웨이브
    “듣기만 해도 예배할 수 있는 찬양을 만드는 게 목표”
    로드웨이브가 첫 싱글 Mediator(중보자)를 최근 발매했다. 24시간 예배에서 히브리서 9장 15절 말씀을 통해 즉흥 찬양의 방식으로 만들어진 이 찬양은 중보자 되시는 예수님은 어떤 환경과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분이라는 선포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찬양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님을 붙잡아 흔들림 없는 믿음을 세울 수 있길 기대한다. 로드웨이브의 워십리더 한재윤 전도사와 뮤직디렉터..
  • 현욱
    “탕자를 기쁘게 맞아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노래해”
    현욱(이현욱)의 새 싱글앨범 ‘나 주를 멀리 떠났다’가 11일 발매됐다. 찬송가 273장 ‘나 주를 멀리 떠났다’를 가스펠 스타일로 편곡했다. 그는 95년 가수로 데뷔한 후 음악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올해 6월 CCM 싱글앨범을 발매하기 시작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할렐루야’를 발매한 바 있다. 현욱과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 나경화
    한반도친구들-찬양사역자 나경화 목사, 트로트 CCM 발표
    사단법인 한반도친구들과 찬양사역자 나경화 목사가 8.15 광복절을 기념해 조국과 선교를 노래하는 트로트 CCM 앨범 ‘복음의 빛 들고’ 앨뱀 발매 기자간담회가 지난 13일 신촌 히브루스 스페이스 Q에서 열렸다. (사)한반도친구들(이하 한반도친구들, 전용수 이사장)은 CBMC의정부지회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된 NGO이다. 전용수 이사장은 “EXPLO2020 통일선교대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한..
  • 서종현 선교사
    서종현 선교사 “지금 청년들에게 필요한 안창호 선생의 메시지는…’”
    8.15 광복을 맞아 서종현 선교사의 새로운 싱글앨범 ‘안창호(Feat. 강균성)’이 발매됐다. 교과서를 통해서 접하던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 선생을 넘어 크리스천으로서 시대를 살아간 그 사랑과 연합의 정신과 메시지가 전해지는 앨범이다. 지난 사진 전시회 이후 서종현 선교사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