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ol in his hands
    “CCM을 하는 이유? 주님 안에만 답이”
    “이번 앨범에서 나눈 것처럼 우리는 모두가 예수그리스도의 용사인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희는 영적 전투에서 이기기 위해 창조된 자입니다. 그전까지 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기셨다면, 그렇지 않다는 것! 우리는 질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아버지, 예수그리스도가 이미 승리하셨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 레이블더가스펠
    “창조주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크심을 찬양해”
    이 찬양을 들었을 때, CCM의 스펙트럼이 더 넓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3개월 가까이 CCM 소개 기사를 쓰면서 힙합, EDM 등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종종 소개 했지만, R&B 장르는 보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창조주 하나님의 크심을 찬양하는 가사의 내용과 후렴의 감미로운 화음을 통해 반복해서 찬양하는 ‘만왕의 왕, 만유의 주’가 귓가에 맴돈다. 솔로에서 그룹으로 돌아온 레이블더가스펠..
  • 박미래
    “찬양 통해 신실하신 하나님 전하고 싶어요”
    “가사에서도 계속 반복되는 것처럼 ‘신실하신’ 하나님을 전하고 싶었어요. ‘신실하다’라는 말을 성경적인 맥락에서 찾아보면 ‘속이거나 사악함이 없고 순수하고 진실하다’라고 표현되어 있는데요. 내 생각과 다르고 내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고 해서 하나님이 나를 속이신다거나 나에게 악하게 일하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를 늘 진실하게 대하고 계심은 물론 최선의 방향으로 이끌어 가고 계심을 표현하고 ..
  • 김영우의 스윗사운즈 200회 기념 방송
    CGNTV <김영우의 스윗사운즈> 200회 기념 , 7월 한달간 특별방송
    기독교 대표 음악 프로그램 <김영우의 스윗사운즈>가 7월 4일 200회 방송을 맞이한다. CGNTV는 <김영우의 스윗사운즈> 200회를 맞아 7월 한 달간 특집으로 구성해 은혜와 감사의 이야기를 나눈다. 200회에는 V.O.S 박지헌, 바버렛츠 경선 등이 출연해 기독 뮤지션들의 무대가 되는 <김영우의 스윗사운즈>를 축복했다. 지난 2016년 6월 3일 첫 방송된 <김영우의 스윗사운즈>는..
  • 고효경
    “코로나19… 지금이야 말로 찬양이 필요한 때”
    오늘 소개할 곡들을 처음듣고 생각한 것은 주위의 누구에게나 추천하기 좋은 곡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의 위로의 사랑의 메시지가 인디음악 장르로 발표된 점이 인상적이다. 최근 ‘주위사람’, ‘다시, 봄’을 발매한 고효경 찬양사역자와 발매전부터 긴시간 서면인터뷰를 진행했다. - 안녕하세요. 기독일보 구독자분들에게 자기소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싱어송라이터 고..
  • 하들
    “저는 없고 제게 허락하신 곡만 찬양의 도구로 쓰이길…”
    모순적이지만, 하고 싶은 건 많지만 있는 듯 없는 듯 살고 싶어요. 작곡한 곡으로 앨범은 계속 내겠지만, 오프라인에서의 저는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려고요. 저는 없고 제게 허락하신 곡만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큰 도구로 쓰임 받았으면 좋겠어요. 그런 이유로 저는 만들어지는 곡들을 많은 분이 알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어요..
  • 예수전도단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송스토리 영상으로 새 앨범 소개
    예수전도단 서울화요모임이 23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같은 날 발매된 CYP(Champion Young People) 앨범과 수록곡들을 소개하는 송스토리 영상을 게시했다. 예수전도단 서울화요모임 리더인 염민규 간사는 “‘챔피언 영 피플’ 앨범이 발매됐다. 이 앨범에는 두 곡이 담겨져 있다. 첫 번째 곡은 ‘아름다우신 영광’이고, 두 번째..
  • 한샘이
    “한때 의료 선교사 꿈꿨지만 성악가 된 이유는…”
    이 앨범을 처음 들었을 때 신선한 충격이 있었다. 최근 추세의 화려한 구성이 아닌 클래식한 피아노와 현악기, 그리고 청아한 목소리만으로 깊은 울림을 준다. 클래식은 지루하고 선호하는 연령대가 높은 음악이라는 선입견을 깨주는 음반으로 수려한 멜로디와 깊은 가사가 인상적이다. 18일 첫 정규앨범 ‘The Presesnt’를 발매한 한샘이(Sammy Han) 찬양사역자와 서면인터뷰를 진행했다. 다..
  • 제이어스 메시지
    제이어스 김준영 대표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누가 여호와를 대적할 수 있겠는가? 누가 그분과 싸울 수 있겠는가? 우리가 적군을 향해 달려가고 담을 뛰어넘을 수 있는 이유는, 우리 하나님이 전쟁에 능하신 여호와이기 때문이다. 전능하신 여호와이기 때문이고, 승리하신 영광의 왕이시다. 그는 무덤을 이기시고 산을 옮기시는 승리하신 능력의 통치자이시다. 그래서 우리는 신뢰할 수 있다. 적군을 향해 담을 뛰어넘을 수 있는 것이다. 우리 여호와께 ..
  • 류기림
    “살 소망이 없었던 날 변화시킨 그 분의 사랑”
    그저 죽는 것이 꿈이던,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올라가는 겨울 방학 그 시절 하나님께서 저를 만나주셨고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노래 말고는 잘하는 게 없더라구요. 그때부터 하나님을 위해서 찬양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씀드렸고 더 열심히 노래하기 시작했고 인도하심을 따라갔더니 21살 히즈팝(HISPOP)이라는 팀에서 사역하게 되었어요. ..
  • 최영천 목사
    “찬양은 제 삶의 ‘산소’였습니다”
    제 고향(전주) 모교회에서 어렸을 때부터 찬양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찬양팀도 섬기고, 성가대도 섬기고, 찬양 인도도 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고, 그냥 자연스럽게 ‘교회’는 제 삶의 일부였고, ‘찬양’은 제 삶의 산소였습니다. 말씀이 눈에 들어오지 않을 때, 찬양하면 말씀이 은혜가 되었고, 기도가 나오지 않을 때, 찬양을 하면 기도가 술술 나왔습니다.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