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뛰어난 기술 많은데…복음이 더딘 이유는?
    강사는 YWAM 열방대학 책임자 동아시아 대표 홍성건 목사가 초청됐다. 홍 목사는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귀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홍 목사는 “분명히 믿는 것은 예수님이 다시 오시기 전에 세상의 모든 족속이 다 복음을 듣는다는 것”이라며 “놀라운 것은 지금이라도 하나님께서는 인공위성보다 더 뛰어난 기술을 이용해 복음을 전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다.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