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감사원장 한승헌 변호사(81)
    “크리스천은 역사와 사건의 중심에 서야”
    독재정권 시절 양심수를 변론하고 평생을 ‘인권변호사’로 살아온 전 감사원장 한승헌 변호사(81)가 장공 김재준 목사의 인권운동과 그 정신을 되새김으로 오늘날 이 땅의 인권운동의 방향을 돌아보는 강연의 연사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