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신천지는 '반사회적' 심각한 이단·사이비 집단"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최근 국민적으로 경각심을 키우고 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에 대해 "그 실상을 낱낱이 밝히고, 한국교회 성도들이 미혹되지 않도록 교육할 것"을 천명했다...
  • 한기총 이영훈 대표회장
    한기총 "신천지는 명백한 이단" 성명 발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25일 '신천지는 반사회적이며 심각한 이단 사이비 집단'이라는 제목으로 성명서를 발표하고, 한국교회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다. 먼저 한기총은 "신천지가 이혼, 구타, 가출, 자살 등 가정 파괴를 일으키며 심각한 사회적 폐해를 낳고 있다"고 주장하고, "최근 CBS에서 방영되고 있는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보면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를 '아줌마..
  • 한기총
    한기총스포츠위원회, 전국목회자 탁구대회 열기로
    2015년 한기총스포츠위원회가 상반기 1차 모임을 지난 19일 AW컨벤션센터에서 열었다. 이날 모임은 1부 예배는 스포츠위원 신언창 목사(예장웨신)의 기도에 이어 스포츠위원장 김진옥 목사(예감웨슬레)가 설교를 전했다. 신언창 목사는 기도를 통해 "스포츠위원회가 스포츠를 통해 단합된 모습으로 기독교의 신뢰회복과 경제침체로 힘들어하고 어수선한 정치계의 소식으로 안타까워하는 국민들에게 청량..
  • 한기총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 제26-3차 임원회의 개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는 21일 오전 8시 한기총 회의실에서 제26-3차 임원회의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회의는 회원점명 결과 39명 참석, 13명 위임으로 성수가 되었고, 개회선언, 전회의록 채택, 경과 및 사업보고와 안건토의가 이어졌다...
  • NCCK 총무 김영주 목사
    개신교계, 일제히 리퍼트 미국대사에 행한 '테러 행위 규탄'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5일 오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반미 성향의 좌파 인사로부터 흉기로 피습을 당한 것과 관련해 개신교 주요 연합단체들이 일제히 논평과 성명을 내고 하나 같이 '테러 행위를 규탄'하고 리퍼트 대사의 캐유를 기원했다. 먼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총무 김영주 목사)는 이날 논평을 통해 "폭력적 의사표현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리퍼트 주한 미대사의..
  • 한교연
    이완구 국무총리, 한교연·한기총 잇따라 방문
    이완구 국무총리가 3일 한국교회연합(한교연·대표회장 양병희 목사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를 내방해 각 단체의 리더들과 환담을 나눴다. 이날 2시 30분께 이완구 총리는 한교연을 방문해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와 환담했다. 양병희 대표회장은 "대통령이 여러 번 국민과의 소통을 강조하고 있지만 과연 얼마만큼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는지는 의문이 아닐 수 없다. 때론 경기하는 선..
  • 이완구 국무총리
    [포토뉴스] 한기총 이영훈 대표회장과 악수하는 이완구 총리
    이완구 국무총리가 3일 오후 3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한기총 이영훈 목사는 국민대통합과 화합이 중요하고 이것은 기독교 전체에도 해당되는 중요한 일이다고 말했고 이완구 국무총리는 사회통합 측면에서 남남갈등을 해소해 남남통합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한기총
    한기총, 부활절연합예배 독자적으로 진행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중강당에서 제26-2차 임원회의를 비공개로 열고, 주요 사업 보고 및 안건들을 처리했다...
  • 한기총, 한교연
    한기총·한교연 "서울시, '봉은사역명' 철회하라"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연합(한교연·대표호장 양병희 목사)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양 단체가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CCMM빌딩에서 서울시(시장 박원순)의 종교편향 시정을 촉구하는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는 지하철 '봉은사역명'을 철회하라"고 강력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