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미경
    "불면증에 대한 기독교상담적 가능성 탐색"
    현대인들의 '불면증'을 기독교적인 상담으로 해결방법을 찾을 수는 없을까? 26일 열린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제63차 정기논문발표회에서 김미경 박사(한영신대)가 "불면증에 대한 기독교상담적 가능성 탐색"이란 주제로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 박상봉
    "신자의 자살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신자의 자살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이 어려운 주제를 놓고 박상봉 박사(대신총회신학교)가 26일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열린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제63차 정기논문발표회에서 발표했다...
  • 김한성 박사
    "한국 자생 선교단체의 리더십은 제3세계 선교단체 본이 될 것"
    선교단체 지도자들의 리더십에 대해 연구한 논문이 발표됐다. 김한성 박사(아신대)는 26일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열린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제63회 정기논문발표회에서 "한국 선교단체의 국제화에 대한 지도자들의 역할: 사례연구"를 주제로 발표했다...
  • 강병오
    사회적 신뢰도 잃어버린 한국교회, 대안은 '본회퍼'의 리더십!
    "윤리적 리더십"으로서의 본회퍼 리더십은 어떤 것일까? 대 사회적인 신뢰도를 잃어버린 한국교회 앞에 강병오 박사(서울신대)가 본회퍼 리더십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26일 "한국교회와 리더십"이란 주제로 열린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제63회 정기논문발표회에서 강병오 박사는 먼저 한국교회가 잃어버린 대 사회적인 신뢰도를 지적하고, "그동안 한국사회에서 개신교의 리더십은 사람들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
  • 박기호 목사.
    "한국교회와 선교의 장래, 지도자 개발에 달려있다"
    한국교회의 개혁을 논하면서, 리더십의 문제가 제일 크다는 지적들이 많다. 한국복음주의신학회가 "한국교회와 리더십"이란 주제로 제63회 정기논문발표회를 가졌다. 주제 강사로 나선 박기호 교수(풀러신학대학원)는 "선교적 관점에서 본 지도자 개발"을 주제로 발표하면서, 한국교회가 인재를 길러내야 함을 강조했다...
  • 한국교회, 찬양·설교 강조하는 예배 지양해야
    한국교회, 찬양·설교 강조하는 예배 지양해야
    한국 교회의 지나친 찬양중심 예배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다. 한국복음주의신학회는 28일 서울 사당동 총신대학교에서 ‘한국교회와 예배’를 주제로 제59차 정기논문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주발제자로 나선 총신대 총장 정일웅 박사는 현재 한국교회의 예배에 대해 "예배자(회중)의 감성을 지나치게 자극하고, 분위기에 휩싸여 하나님께 사로잡힘을 경험하게 하려는 의도와 노력이 지나치게 반영된 모습을 보여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