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광훈
    "인본주의적 사고에 근거한 결정…용납할 수 없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이하 한기총)가 11일 헌재의 낙태죄 위헌 판결과 관련, "인간의 결정이 생명보다 더 중요하다는 지극히 인본주의적 사고에 근거한 결정에 대해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 한기총 제25대 대표회장 취임식에 함께 한 전광훈 목사와 그의 사모의 모습.
    제25대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취임식 열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제25대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취임식이 15일 오후 2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은 “하나님과 트럼프”, “이승만의 분노” 출판기념회와 유튜브천만조직 결단식이 함께 진행됐다...
  • 한기총 제30회 정기총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에 임한 증경 회장들과 전광훈 신임 대표회장의 모습.
    한기총 제25대 대표회장에 전광훈 목사 당선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제30회 정기총회가 열린 가운데, 제25대 대표회장으로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장)가 당선됐다. 모두 218표 가운데 전광훈 목사는 121표를 얻었으며, 같이 후보로 나선 김한식 목사(한사랑선교회)는 95표에 그쳐 과반수 표를 얻은 전 목사가 대표회장이 됐다. 무효표는 3표였다...
  • 왼쪽이 김한식 목사, 오른쪽이 전광훈 목사.
    한기총, 제25대 대표회장 후보 확정…전광훈·김한식 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선관위원회(위원장 이영훈 목사, 이하 선관위)는 16일 오후 한기총 회의실에서 제29-3차 선관위 회의를 열고 제25대 대표회장 후보로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와 김한식 목사(예장합동장신)를 확정했다...
  • 최창환 회장
    장수돌침대 최창환 회장, 한국교회 ‘자랑스러운 지도자대상’ 수상
    장수돌침대 최창환 회장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주최 제28회 한국교회의 밤 행사에서 ‘한국교회 자랑스러운 지도자 상’을 수상했다. 한국교회의 밤 행사는 한기총에서 각계 지도층에서 활동 중인 기독교인들을 초청하여 지난 1년을 결산하고 새해의 비전을 나누는 자리이다...
  •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이하 한기총)는 22일 오후 3시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제29-7차 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회의는 회원점명 결과 27명 참석, 14명 위임으로 성수가 되었고, 개회선언, 전회의록 채택, 경과 및 사업보고와 안건토의가 이어졌다.
    기침, 한기총에 다시 복귀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이하 한기총)는 22일 오후 3시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제29-7차 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회의는 회원점명 결과 27명 참석, 14명 위임으로 성수가 되었고, 개회선언, 전회의록 채택, 경과 및 사업보고와 안건토의가 이어졌다...
  • 엄기호 목사
    한기총 "평양선언, 군사적 합의와 비핵화 부분 아쉬워"
    한기총은 20일 논평을 통해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9월 평양공동선언을 도출한 것은 유의미한 일이고, 환영한다"고 밝히고,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증진을 위해서 교류를 지속하는 노력과 이를 확대해 나가려는 의지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며 "그러한 면에서 동..
  • 한기총이 임원회를 열고 있는 모습
    한기총, 한국교회연합복귀위원회 위원장으로 이승렬 목사 임명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이하 한기총)는 23일 오전 11시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제29-5차 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회의는 회원점명 결과 26명 참석, 14명 위임으로 성수가 되었고, 개회선언, 전회의록 채택, 경과 및 사업보고와 안건토의가 이어졌다...
  • 현충원 봉사하는 학생
    "6.25 전쟁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역사"
    6.25 한국전쟁 68주년을 맞아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신형 목사, 이하 한기총)와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이동석 목사, 이하 한기연) 두 연합단체가 논평을 발표했다...
  •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회담장에 들어서기 전 첫 만남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교회 연합단체들, 북미정상회담 대체로 환영
    12일 북미정상회담이 종료된 가운데, 한국교회 연합단체들이 즉각 회담 결과에 대한 평가와 기대의 목소리를 냈다. 먼저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은 성명을 통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한교총은 "남북 정상의 판문점 선언에 이어 6월 12일 개최된 북미정상회담을 통한 합의를 환영한다"고 밝히고, "이번 정상회담이 적대관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