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총 이영훈 대표회장
    [한기총 성명서] 제97주년 3.1절을 맞으며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제97주년 3.1절을 맞아 우리 민족을 사랑하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며, 한국교회가 이 땅에 뿌리내린 초기부터 가져온 애국애족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기를 소망한다...
  • 이영훈
    [한기총 성명서] 국회는 테러방지법을 즉시 통과시켜야 한다
    최근 계속된 북한의 핵실험, 미사일 발사 등의 도발로 인해 한반도의 평화가 위협받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안보 상황이 극도로 악화되고 있다. 북한의 도발은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고, 순간의 오판으로도 전쟁이 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만큼 국가..
  • 기호 1번 이영훈 목사
    [한기총 성명서]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에 대하여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정부가 불가피하게 개성공단 운영을 중단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북한이 남북화해교류협력 및 남북경제협력의 목적으로 세워진 개성공단을 북한 주민의 삶과 안정을 위해서 사용하지 않고, 오히려 북한주민의 인권은 철저히 배제한 채 군수물자 및 핵, 미사일만을 개발해온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21대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취임감사예배가 2일 오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있었다.
    [CD포토]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취임감사예배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21대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취임감사예배가 2일 오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영훈 목사는 한기총 제27회 정기총회에서 참석 총회대의원의 만장일치로 기립 박수 속에 추대됐던 바 있다...
  •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한기총 제21대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취임예배 드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21대 대표회장으로 이영훈 목사가 취임했다. 취임 감사예배는 2일(화) 오전 10시 30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영훈 목사는 한기총 제27회 정기총회에서 참석 총회대의원의 만장일치로 기립 박수 속에 추대됐던 바 있다. 증경대표회장 이용규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에서 명예회장 이태희 목사가 기도했고, 총무 엄진용 목사가 성경봉독을 했다...
  •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왼쪽)과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한기총 내방
    홍윤식 장관은 “정부를 위해 기독교에서 협력해 주시고, 늘 뒷받침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나라가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중산층, 중간계층의 국민들이 튼튼해져야 한다. 현재의 어려움은 나라가 발전하는 과정에서의 희생이라고 생각한다. 중도 보수의 한국기독교가 이러한 중산층, 중간계층의 국민들도 잘 보듬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기하성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CD포토] 한기총 제21대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당선
    이영훈 목사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제21대 대표회장에 당선됐다. 한기총은 22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21대 대표회장에 이영훈 목사를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추대했다...
  • 선관위원장 길자연 목사(왼쪽)가 이영훈 목사와 악수하며 당선 축하인사를 하고 있다.
    한기총 제21대 대표회장에 이영훈 목사 선출
    이영훈 목사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제21대 대표회장에 당선됐다. 한기총은 22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21대 대표회장에 이영훈 목사를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추대했다. 대표회장 후보로 출마했던 정학채 목사(해외문화교류협회)가 전날 사퇴하면서 이영훈 목사가 단독 후보로 됐었다...
  • 기호 2번 정학채 목사
    정학채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 사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제21대 대표회장 선거 후보로 나섰던 정학채 목사(해외문화교류협회)가 대표회장 후보직을 사퇴했다. 정학채 목사는 20일 한기총 선거관리위원회에 사표를 제출했고, 21일 오전 선관위는 회의를 통해 이를 수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22일 오전 한기총 정기총회에서 대표회장 후보로 이영훈 목사가 단독으로 나설 예정이다...
  • 기호 2번 정학채 목사
    [한기총 제21대 대표회장 후보 기호 2번 정학채 목사 소견서]
    오늘날 한국교회는 한국기독교 130년 역사 이래 가장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본질적인 복음, 전도, 선교의 사명에 앞서 개 교회 성장주의에 함몰되어온 사이 대형교회가 탄생하기도 했지만 작금에는 목회자 수는 증가하는 반면 성도의 수는 해마다 감소하며 미자립교회가 80%에 달하는 심각한 상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회내의 분쟁..
  • 기호 1번 이영훈 목사
    [한기총 제21대 대표회장 후보 기호 1번 이영훈 목사 소견서]
    한국 교회는 지난 130년의 역사 가운데 민족의 숱한 고난을 함께하며 우리나라의 성장과 발전에 있어서 한 축을 담당했고, 한국 사회를 이끄는 수많은 일꾼들을 배출했습니다. 우리 사회와 국민은 한국 교회를 존중했고, 한국 교회는 사회와 국민 가운데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의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끼쳐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한국 교회는 우리 사회와 국민으로부터 우려 섞인 눈길을 받고..
  • 한기총이 15일 낮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제21대 대표회장 후보자 공청회를 열었다.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 이영훈 vs 정학채 "승리는 누구에게?"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길자연 목사, 이하 선관위)는 15일 오후 3시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한기총 제21대 대표회장 후보자 공청회를 개최했다. 기호순서는 선관위에서 접수순으로 하기로 결정해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기호 1번, 정학채 목사(해외문화교류협회)가 기호 2번으로 됐고, 정견 발표 후 기자들의 질의 및 응답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