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언론회)가 “동성애를 두고 ‘혐오’는 말하면서 ‘사실’은 외면하는 것이 언론의 사명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18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최근 우리 사회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큰 곤욕을 치르고 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사람의 눈에도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바이러스가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에 심대한 타격을 줄 수 있기 때문”이라며.. “차별금지법, 역차별 부를 것”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언론회)가 “차별금지법은 ‘역차별’을 염두에 두고 있다”며 “차별금지법으로 동성애가 창궐할 것은 뻔하다”고 했다. 언론회는 12일 발표한 논평에서 이 같이 말하며 “최근 한국에서는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한 논의가 다시 불거지고 있다. 정치권과 국가인권위원회와 언론들과 심지어 종교계에서도 그 제정에 대한 것을 부각시키고 있다.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 “팬데믹 상황에서 동성애 보호가 더 중요한가”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언론회)가 “팬데믹 상황에서 동성애 보호가 더 중요한가? 드라이한 팩트의 기사는 보호받아야 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8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지금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모든 것이 위축되고 지구촌이 큰 위기 가운데 빠졌다”며 “5월 8일 오전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확진자는 379만여 명이고, 사망자는 26만8천.. “돌아온 김정은이 그리도 반가운가?”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이하 언론회)가 “돌아온 김정은이 그리도 반가운가? 한국 언론들의 독재자 띄우기 너무도 지나치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7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여 일 동안 잠적했다가 지난 5월 2일 등장하면서, 한국 언론들도 앞 다투어 이 사실을 보도하였다. 그런데 그 보도한 내용의 기조를 보면, 많은 언론들이 김정은의 재등장을 매우 반기는 듯한 모.. “언론들, 부당한 교회 공격 중지하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언론회)가 언론들을 향해 "부당한 교회 공격을 중지하라"고 촉구했다. 언론회는 7일 발표한 성명에서 "최근 우리 사회가 코로나바이러스로 매우 예민해진 가운데, 일부 언론들이 불필요하게 교회를 공격하고 근거 없는 비난을 일삼아, 기독교에 대하여 심대한 피해를 입히는 것은 물론 부정적 여론을 만들어 가려는 의도가 드러나 매우 개탄스럽다"고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빌미로 예배 중단 강제 안 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이하 언론회)가 7일 ‘사회적 거리두기 빌미로, 예배 중단을 강제해서는 안 된다’는 논평을 발표했다. 이들은 “우리나라에서도 중국 우한발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첫 확진자가 나오고 불과 70일 만에 1만 명이 넘었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참담한 결과”라며 “이에 대해서는 누가 뭐라고 해도, 초동 단계에서 우리 정부가 중국으로부터 들어오는 사람들에 대한 입국금지를.. “죽음을 생명으로 반전시킨 은혜 갈구합니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언론회)가 “죽음을 생명으로 반전시킨 은혜를 갈구합니다”라는 제목으로 6일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언론회는 “2020년 부활절을 맞는다. 지금 온 땅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역병으로 인하여 온갖 혼란과 혼동과 혼선과 혼미를 거듭하고 있다. 그야말로 모든 일상이 무너진 혼돈스런 세상이 되었다”며 “많은 이들이 질병에 감염되거나 죽고, 살아 있는 건강한 사.. “서울시, 예배는 중단하라면서 퀴어행사는 허락”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는 2일 ‘동성애 퀴어 행사가 시민의 건강보다 중요한가?’란 제목의 논평을 냈다. 이들은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기독교의 예배는 중단하라면서 퀴어행사는 허락했다. 시는 지난 달 24일, 6월 12~13일에 예정된 동성애 퀴어 행사를 허락하는 어처구니없는 결정을 내렸다. 지금 온 나라는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하여 온갖 혼란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 “구상권 조항 신설? 기독교 집회 겨냥했나”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언론회)가 27일 ‘기독교 예배를 저지하기에 안달이 난 의원들’이라는 제목으로 논평을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지난 19일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기독교를 압박하기 위한 법안”이라며 “현행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에 제3항을 추가하는 식인데, 그 신설.. ”유독 교회 대상 중단 요구, 기독교 탄압 의심”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언론회)가 “예배금지 명령이 유행가 가사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23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기독교에서 예배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 교회에서 예배는 생명만큼 중요한 것”이라며 “예배 없는 교회가 있을 수 있는가? 지금까지 선교 135년 동안 교회에서 예배를 쉰 적이 없다. 정부와 지자체는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를 ‘가정예배’로 드리라고 하지만, 원래 예.. 코로나와 개신교 예배 ‘팩트체크’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언론회)가 문재인 대통령 등 최근 잇따라 정치권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이유로 교회의 현장 예배를 문제 삼는 것에 대해 22일 ‘팩트’를 정리하고, 예배 중단 요구의 법률적 문제도 검토했다... “예배 중단 명령? 사회주의적 발상들 난무”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언론회)가 “예배는 명령으로 중단하는 것이 아니다, 왜 사회주의적 발상들이 난무하는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9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최근 중국 우한발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하여 온 나라가 시끄럽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1월 20일, 첫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2월 18일 신천지의 31번 확진자가 나오기 전까지, 대통령을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