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언론회)가 “가시는 故 박원순 전 서울특별시장을 고이 보내드리자”라는 제목으로 지난 11일 논평을 발표했다. 언론회는 “최근 전 서울특별시장 박원순 씨의 자살사건은 서울특별시민뿐만이 아니라 온 국민들은 충격적인 일로 받아들인다. 이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며, 있어서도 안 되는 불행한 일로써, 이 소식을 접한 이들은 우선 그 비극적 사건에 대하여 마음 아.. [카드뉴스] 한국교회 소모임 금지, 과연 공정합니까?
한국교회 모임금지, 예배간섭에 대한 행정명령 이게 과연 공정할까?.. “정부,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 탄압”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언론회)가 “정부가 교회를 콕 집어 규제하는 것은, 기독교만을 제대로 된 종교로 인정하는 것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9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정부는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통하여, 10일부터 교회에서 정규예배 외 모든 종교 활동을 규제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를 어길 경우, 책임자나 이용자에게 벌금을 물리고 집합(예배)금지 조치를 한다고 .. “北에 성경 보내는 게 간첩행위인가?”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언론회)가 최근 강원도 철원에서 북한으로 성경이 담긴 풍선을 날려보내려다 경찰에 적발된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와 관련, 당국을 비판하는 논평을..... “대다수 선량한 국민들 ‘역차별’하는 차별금지법”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는 지난달 30일 ‘대다수의 국민들을 역차별할 ‘차별금지법안’ 발의되다‘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국교회언론회는 “제21대 국회가 시작되면서, 다시 차별금지법안이 29일 국회에서 발의되었다”며 “이번에 입법발의에 동참한 의원은 장혜영 강은미 류호정 심상정 이은주(이상 정의당) 강민정(열린민주당) 권인숙 이동주(이상 더불어민주당) 용혜인(기본소득당) 등 10명”이라고.. “역사를 ‘처벌법’으로 강제하려는가”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언론회)가 “역사를 ‘처벌법’으로 강제하려는가? 21대 국회 개원 메시지가 ‘빅브라더 출현’ 알림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19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21대 국회가 개원하고 나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역사 왜곡을 금지하고 처벌하는 소위 ‘역사왜곡 금지법’을 만든다고 한다. ‘5.18민주화운동법’도 개정한다고 한다”며 “그 개정의 주요 내용은 ‘일제강점.. “6.25 70년… 北 주민 해방의 사명 잊지 말자”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언론회)가 16일 ‘6.25전쟁 70년, 전쟁도 비극도 끝나지 않았다’는 논평을 발표했다. 이들은 “올해로 6.25전쟁 70주년을 맞는다. 이 전쟁은 역사상 한반도에서 발생한 전쟁 중에서 가장 큰 전쟁이었다”며 “피해 규모로도 가장 큰 것이었으며, 군대를 파견하여 함께 싸워준 유엔군이 16개 국가이며, 그 외 의료지원 등 44개 국가가 참여했으니, 가히.. “대북전단 살포, 북한 인권 개선의 방법 중 하나”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언론회)가 10일 ‘대북 전단 살포는 계속되어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대북 전단 살포는 북한 인권 개선의 방법 중 하나이다. 지난 4일 북한의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으로 알려진 김여정이 남한의 민간에서 보내는 대북 전단 살포에 대하여 강한 불쾌감을 나타냈다”며 “북한 입장에서는 대북 전단으로 인하여 상당히 괴로운 일이 있다는 것을 증명.. 교회언론회 “정부의 ‘호국보훈의 달’ 성명은 타당”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가 “정부의 바른 역사관이 국가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다. 2020년 호국보훈의 달, 정부의 성명서는 타당하다”는 제목의 논평을 3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정부는 6월 1일 국무총리의 명의로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그 내용은 매우 타당하며, 지당한 것으로 채워졌다”며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전투에서 승리한 지 100년, 6.2.. “무당 굿으로 코로나19 물리친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언론회)가 28일 ‘무당 굿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물리친다? 한국이 미신 국가라고 낙인찍힐까봐 두렵다’라는 논평을 발표했다. 이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전 세계와 온 나라가 큰 피해를 입고 있어서, 우리나라에서도 의료진, 정부와 방역 당국, 그리고 전 국민들이 ‘생활거리두기’를 통하여 역병(疫病)을 극복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며 “그런 가운데.. “4.15 부정선거 의혹, 선관위에 규명 책임 있어”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언론회)가 지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4.15 총선) 부정 의혹에 대해 “중앙선관위는 부정선거 의혹을 규명할 책임 있다”는 논평을 26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지난 4월 15일, 21대 총선이 끝나고 40여 일이 지나서도 온 나라가 시끌시끌하다. 총선에서 부정 투·개표가 있었다는 의혹 때문”이라며.. “동성애 관련 ‘언론보도준칙’, 국민들 동의했나”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언론회)가 “동성애를 두고 ‘혐오’는 말하면서 ‘사실’은 외면하는 것이 언론의 사명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18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최근 우리 사회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큰 곤욕을 치르고 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사람의 눈에도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바이러스가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에 심대한 타격을 줄 수 있기 때문”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