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교연, 북한도발 규탄 긴급성명서 발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이하 한교연)이 북한이 서해 NLL에 포탄을 발사해 일부가 우리 영해에 떨어지는 등 북한의 도발행위에 대해 규탄하는 긴급 성명서를 31일(월) 발표했다...
  • 한교연 여성위
    한교연 여성위, '섬김의 역할' 다짐
    한국교회연합 여성위원회(위원장 허혜숙)가 31일(월) 오전 11시 한교연 회의실에서 제3-1차 회의를 열고 선교하는 여성으로서 한국교회와 사회에 섬김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 한교연, 추가 교단 및 단체 가입 승인 임원회서 논의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이하 한교연)도 4월 4일 임원회를 열고 한교연 가입을 희망하는 교단 및 단체들의 가입여부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과거 한기총에서 탈퇴했거나 새롭게 만들어진 곳들로, 현재 한교연에 가입 원서를 제출한 곳은 그리스도교회교역자협의회(무악기)와 예장총신, 예장합동보수A, 예장합동보수B 등 4개 교단, 교회와나라바로세우기운동본부 단체 1곳 등인 것으로 알..
  • 한기총 로고
    한기총 "現 회장임기 1년으로…연합 진정성 표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이하 한기총)가 오는 4월 1일(화) 오전 11시 회의실에서 제25-3차 임원회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현 대표회장의 임기를 2년에서 1년으로 정관 개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기총 측은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가 한국교회 화합의 일환으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했다. 홍 대표회장은 이미 한교연과의 통합을 위한 7인 위원회를 구성하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
  • 한교연, "한기총, 7.7정관으로 돌아가면 통합논의 하겠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이하 한교연)이 "2011년 7월 7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임시총회 당시의 정관으로 돌아가고, 당시의 66개 교단 19개 단체를 회복한다면 통합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영훈 목사
    한교연, 목회자축구대회 연다
    한국교회연합(한교연·대표회장 한영훈 목사)는 지난 11일 한교연 회의실에서 스포츠위원회(위원장 전태식 목사) 제3-1차 회의를 열고, 제3회 한국교회(교단) 목회자축구대회를 오는 6월 2일에 개최하기로 했다. 준비위원장은 홍호수 목사(예장대신 총무)를 선임했다...
  • 한교연, 단군상 문제에 적극 나선다
    한국교회연합(한교연·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단군상대책위원회(위원장 허태선 목사)는 지난 2월 20일과 13일 한교연 회의실에서 잇따라 회의를 열고 단군상문제 대책을 논의했다. 한교연은 회의를 통해 단군상 문제는 지역연합회와 연대해 문제가 심각한 지역의 기독교연합회 및 중심교회와 함께 그 실상을 폭로하기로 했다(경북, 부산, 대전, 울산, 부안, 아산, 충북, 충주 등)...
  • 한영훈 목사
    한교연, 통합인사 3인 경고조치 수용
    한국교회연합(한교연·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바른신앙수호위원회(바수위·위원장 황인찬 목사)는 13일 제3-1차 회의를 열고, 예장 통합에서 한기총 이단대책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3인에 대해 결의한 내용을 그대로 수용해 한교연 회원교단에 이 같은 사실을 주지시키기로 결의했다. 또한 바수위는 신흥 이단사이비조사연구를 연중으로 하기로 했다...
  • 한교연
    "한국교회, 하나의 연합기관 기대한다"
    한국교회연합(한교연·대표회장 한영훈 목사)은 한국교회 연합운동의 방향성을 찾기 위해 6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 달 27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홍재철 대표회장은 한교연에 통합에 관한 방안을 제시했었다. 이에 한영훈 한교연 대표회장은 6일 대토론회와 17~18일 한교연 임원 워크숍 후 구체적인 한교연 입장을 정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