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이하 한교연)은 지난 29일 오후 안산 화랑유원지내 공식 합동분향소를 찾아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헌화했다.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와 공동회장 등 40여 명은 다른 추모객들과 함께 한 시간가량 줄을 서서 헌화를 마쳤으며, 헌화 후 합동분향소를 찾은 추모객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안산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유재명) 부스를 방문해 함께 기도하.. "3인의 선교사들 통해 초기 선교정신 다시 회복하자"
한국교회 선교 130주년을 기념하며 한국교회연합, 한국장로교 총연합회, 미래목회포럼이 '한국기독교선교 130주년대회위원회'를 공동 구성하고 25일 새문안교회언더우드기념관에서 출범예배 및 기념포럼을 열었다. 초기선교사들의 삶과 사역을 조명하며 다시 복음의 빛을 밝히는 작업을 위해서다... 한교연 "하나된 찬송가 위해 대토론회 열겠다"
한국교회연합(한교연·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한국교회찬송가대책위원회(위원장 안영로 목사)가 여러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한국교회 찬송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다. 한교연은 오는 5월 2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한국교회 찬송가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한교연은 "찬송가 문제들을 검토, 토론하고 적절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대토론회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병언 '구원파'는 건전한 기독교한국침례회와 무관...언론사들 유념해야"
한국교회연합(한교연·대표회장 한영훈 목사)는 24일 성명을 내고 "침몰한 세월호의 소속회사인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가 유병언씨이며, 선원 등 90% 이상이 '구원파' 신도라는 보도를 접하고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며 "유 씨는 전 세모 그룹 회장으로 '구원파'로 불리는 기독교복음침례회 소속 목사로 활동해 온 인물이다"고 전했다... 한국기독교시각장애인연합회 부활절 연합예배 드린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산하 단체인 한국기독교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조완제)는 부활주일이자 장애인의 날인 오는 20일(주일) 오후 3시 국립서울맹학교 이료전공교육관(용산) 강당에서 한국기독교시각장애인연합회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린다... 새월호 구조 특별기도회···실종자 극적 구출 기원했다!
세월호 실종자 극적 구출이라는 기적이 일어날 수 있을까. 침몰한 세월호 실종자 무사귀환을 염원하는 '세월호 실종자 구조와 유가족을 위한 특별기도회'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가 18일 오후 서울 한영신대에서 개최됐다... 홍재철 목사, "한기총과 한교연 무조건 통합해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가 17일 오전 긴급임원회 후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교회연합과의 통합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홍재철 목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한교연과 통합을 위한 9인 위원회'(위원장 이강평)를 만든 사실을 상기시키고, 한교연 측도 위원회를 구성해 어떤 내용이든 다뤄보자고 제안했다... 한교연 찬송가문제 기자회견 갖는다
한국교회연합 한국교회찬송가대책위원회(위원장 안영로)가 한국교회 찬송가문제를 진단하기 위한 대토론회에 앞서 오는 17일(목) 오전 11시 한교연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한편 한국교회찬송가대토론회는 오는 5월 2일(금) 오후 2시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교연과 세기총 부활절 메시지 발표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는 부활절에 즈음하여 메시지를 발표하고 온 지구촌이 부활하신 주님의 평화와 평강으로 넘쳐나기를 소망했다.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는 부활절 메시지에서 "우리 사회에는 가난과 질병, 장애와 차별로 고통 가운데 살아가는 이웃들이 너무나 많으며 물질만능주의의 어두운 그늘이 드리우면서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사이의 양극화가 끝없는 탐욕과 상대적 박탈감이라는 극단적인.. 한교연, 이장호 감독의 '시선' 특별시사회 함께해
한국 영화의 거장 이장호 감독이 주님을 영접한 이후 19년만에 처음 메가폰을 잡은 영화 '시선'은 단기선교여행을 떠난 8명의 기독교인들의 내면의 모습을 통해 진실한 신앙의 길을 제시한 영화. 목사 장로부부 평신도로 구성된 선교단이 이슬람 반군에게 피랍되면서 생명의 위기 속에서 위선, 거짓, 불신, 미움 등 인간의 본성을 드러내며, 기독교인의 성찰과 진실한 믿음의 길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한교연 단군상대책위, 뇌교육 관련 긴급 기자회견 열어
한국교회연합(한교연·회장 한영훈 목사) 단군상대책위원회(위원장 허태선 목사)가 10일 오후 바른문화운동국민연합(바문연) 이기영 사무총장 초청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뇌교육의 문제점들을 지적함과 동시에 정부 차원의 대책을 촉구했다. 바문연 이기영 사무총장은 정부 기관들이 뇌교육은 뇌체조와 호흡과 명상 등을 활용해 두뇌와 신체 및 정서와 인지의 통합적인 발달을 유도하는 체험적 교육방법이라고.. 한교연 단대위, 뇌교육 실태 폭로한다
한국교회연합 단군상문제대책위원회(위원장 허태선, 이하 단대위)는 지난 00일 회의를 열고 최근 전국 11개 지역에서 이승헌 집단과 뇌교육을 도입하기로 MOU를 체결한 것에 대해 강력하게 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