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제3-5차 임원회가 지난 7월 1일 오전 11시 기독교연합회관 2층 회의실에서 개최돼 5월에 총회를 마친 3개 교단의 임원을 교체하고 회원 단체가입건을 처리하는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한교연, 제2차 찬송가대토론회 연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이하 한교연) 찬송가대책위원회(위원장 안영로 목사) 제3-3차 회의가 지난 6월 17일(화) 오후 한교연 회의실에서 열려 제2차 찬송가대토론회 개최 일정을 확정했다... "한기총과 한교연, 통합선언 촉구한다"
김화경 목사(한국목회자개혁중앙협의회 대표회장)가 17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와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의 통합을 촉구했다. 김 목사는 "한국교회는 연합 사업을 통해 국가와 세상을 향해 한목소리를 내지 않고, 분열 후 질시와 반목으로 공멸을 위해 달려가고 있다"며 "국민들에게 계속 .. 한교연 "월드컵, 전 세계 축제 되기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이하 한교연)은 브라질 월드컵 개막과 관련, "월드컵이 단순한 축구 국가대항전이 아니라 국적, 나이, 인종, 언어를 초월하여 온 인류의 화합과 평화를 실현하는 전 세계인의 축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교연 바른신앙교육원 개원하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이하 한교연) 바른신앙수호위원회(위원장 황인찬 목사, 이하 바수위)는 산하에 바른신앙교육원(원장 이영호 목사)을 설립하고 5일 오후 1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4층 3연수실에서 개원감사예배 및 개강기념 특별강의를 진행했다... 한교연, 6.4지방선거 관련 성명서 발표해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이하 한교연)은 6.4지방 선거와 관련 성명을 발표하고, "이번 선거는 국민이 여야 모두에게 준엄한 책임을 묻는 동시에 변화와 개혁을 요구한 선거였다"고 평가했다... 한교연, 임원회 열고 한기총과의 통합 건 다시금 논의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의 제3-4차 임원회가 최근 한교연 회의실에서 열려 한기총과의 통합문제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 날 임원회에서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는 모두발언을 통해 교계 원로로부터 한기총과의 통합에 관해 대화하자는 요청이 있었으나 개인적인 의사를 표할 수 없기 때문에 임원회에 다시 안건을 상정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한교연, '행복한 작은도서관' 6호와 7호점 개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과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행복한 작은도서관' 제6호점 개관식이 4월 30일 오후 서울 천호동 초대교회(구재원 목사)에서, 제7호점 개관식이 5월 20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소재 원천교회(문강원 목사)에서 각각 열렸다... 한교연 제2차 워크숍, 세월호 참사 주제로 기도회도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이하 한교연)은 지난 1~2일 용인 성민수양관에서 제2차 멤버십 워크숍 및 세월호 참사로 비탄에 잠긴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긴급기도회를 개최했다. 한교연 공동회장과 임원, 상임위원장 등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워크숍은 첫날 제3-3차 임원회와 교회분쟁 예방을 위한 정관세미나,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폐회예배순으로 진행됐다... 한교연 찬송가 대토론회..주로 '21세기 찬송가' 비판
'한국교회 찬송가 대토론회'가 2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이하 한교연) 주최로 열렸다. 한교연 측은 이번 토론회에 대해 "성경과 더불어 기독교의 중요하고도 거룩한 책이 찬송가"라고 말하고, "최근 21세기 찬송가를 둘러싸고 여러가지 비판이 제기되고 있고, 저작권 사용료 문제도 크게 대두되고 있어서 교회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 문제들을.. 교계 원로들, 한국교회 대통합을 위한 성명서 발표
한국교회 대통합을 위해 교계 원로들이 모여 성명서를 발표하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과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의 조건없는 통합을 촉구했다... "한기총과 한교연 통합에는 이론 없지만, 방법론이 문제"
2일 오전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남산 힐튼호텔에 급히 모여 한국교회 연합단체의 통합을 논의했다.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를 중심으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 통합을 위해 교계 원로들이 노력하기로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