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병희 목사
    [한교연 논평] 김진태 발언, 종교 갈등 몰아선 안 돼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지난 20일 “조계사에 경찰을 투입해서라도 한상균 위원장을 체포해야 한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불교계가 김 의원의 기독교 신앙을 문제 삼아 이를 종교간의 갈등 양상으로 몰고 가는 것에 대해 매우 부적절하다고 판단하여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 김영삼 전 대통령 빈소 영정사진
    한교연 임직원 고 김영삼 전 대통령 빈소 조문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은 지난 22일 서거한 고 김영삼 전 대통령 빈소에 조문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한교연 임직원 20여 명은 지난 25일(수) 오후 2시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김영삼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아 방명록에 서명하고 조문한 후 고인의 차남 현철 씨 등 유족들을 위로했다...
  • 양병희 목사
    [양병희 목사] 남북 화해와 평화·통일 어떻게 이룰 것인가?
    대한민국은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이다. 반만년 유구한 역사를 공유하는 하나의 민족임에도 남과 북으로 나뉘어 서로에게 총구를 겨누고 있는 현실은 생각할수록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분단은 극한의 대립으로 국력을 소모하고 민족의 이질성을 고착시키는 심각한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
  • 왼쪽이 조일래 목사, 오른편은 선관위원장 한영훈 목사.
    기성 총회 조일래 목사, 한교연 대표회장 후보로 등록
    조일래 목사는 지난 17일 오전 10시 30분 직접 한교연 사무실에 나와 제5회기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한영훈 목사)에 소견서와 소속교단 추천서, 회비 완납필증, 후보등록기금(5천만원) 납입필증 등 제반 등록서류를 제출했다...
  • 한교연 임원회 실행위원회
    한교연 임원회 및 실행위원회 열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 이하 한교연)은 지난 13일 오후 기독교연합회관 중강당에서 제4-5차 임원회와 4-2차 실행위원회를 잇따라 개최하고 제5회기 결산과..
  • 한교연-서울시 작은도서관 8호관 씽크엘도서관 개관
    한교연·서울시, 작은도서관 8호관 씽크엘도서관 개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 이하 한교연)과 서울시가 작은 도서관 활성화와 책읽는 서울 구현을 위해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서울시내 교회를 중심으로 진행해 온 ‘행복한 작은 도서관’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 역사교과서
    한기총·한교연 등, 역사교과서 국정화 적극 지지
    교계 연합기구인 한기총(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한교연(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이 포함된 '한국기독교 역사교과서 공동대책위원회'(대책위)가 최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관련 적극 찬성 입장을 발표했다. 대책위는 22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한 대 토론회'를 '한국사 교과서 이대로 좋은가'는 주제로 열면서, 성명을 통해 "대한민국을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