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부활절 주일 파키스탄의 한 도시 라호르에서 테러로 말미암아 무고한 아이들과 여성을 포함해 70여 명의 기독교인이 사망한 사건에 대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전 세계가 이슬람에게 무릎 꿇지 않을 것"이라며 "모든 무릎이 예수께 절하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래함은 페이스북을 통해서"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믿는 자들에게 죽음이 찾아올 때 기독교인인 우리는 하늘의 아버지가 계신 천.. Franklin Graham and Russian Orthodox Church to Conduct International Summit in Support of Persecuted Christians in Moscow
The Billy Graham Evangelistic Association is hosting an international summit on religious persecution in Moscow in collaboration with the Russian Orthodox Church. The summit, called 'The World Summit in Defense of Persec.. 프랭클린 그래함 "성포식자와 변태가 여성화장실에 들어갈 수 있도록 문열어줬다"
크리스천 포스트에 따르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샬럿 시가 최근 트랜스젠더 조례를 통과시킨 것과 관련, "소아성애자와 변태, 성 포식자들이 여성 화장실에 들어갈 수 있는 문을 열어줬다"며 제니퍼 로버츠 샬럿 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들을 비판했다. 이 조례 통과로 트랜스젠더의 성정체성에 따라 남성, 여성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남성이 여성 화장실을 이용할 수.. 프랭클린 그래함 "세계 곳곳에 위험 징후들이 널려 있는데…"
프랭클린 그래함은 페이스 북에 올린 "위험 징후들이 세계 곳곳에"(Danger Signs Are Everywhere) 제목의 칼럼을 통해 "세계 곳곳에 전쟁이 일어나고 있지만 미국은 자국의 정치 문제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희망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고 강조했다. 프랭클린 그래함은 어떤 대통령 후보도 지지하지 않고 있지만, 기도 순회를 다녀온 소감을 밝혔다... 그래함, 美조지아에서 7천 명 이상 함께 모여 기도회 개최
美정부를 바꾸기 원하는 미국 크리스천들의 열망은 지난 수요일 디시젼 어메리카 투어(Decision America Tour) 아틀란타 기도회에 참석한 숫자를 통해 알 수 있었다. 이 집회를 인도하고 있는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기도는 이 나라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이다. 아틀란타 수도인 이곳에서 약 7000명 넘는 참여자들과 함께 서 있다. 조지아주 부주지사가 리버티 플라.. 프랭클린 그래함 "미국의 큰 실패는 동성결혼과 트렌스젠더, 낙태"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미국의 동성결혼 합법화는 '우스꽝스러운'(ridiculous) 것이며, 트렌스젠더 문제와 낙태 등과 함께 이 나라의 가장 큰 실패 요인이 됐다고 이야기 했다. 더불어 그는 "미국은 성경적 기초 위에 세워진 나라"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WSB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동성결혼 합법화만 놓고 봐도 이것은 분명히.. 그래함, 오바마 비판…"이슬람은 아무도 지옥서 구원치 못한다"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재임 중 처음으로 자국 내 모스크(이슬람 사원)를 방문, 했던 연설과 관련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그래함 목사는 "이슬람은 아무도 구원할 수 없다"고 말하고, "무함마드는 예수 그리스도와 비교할 수.. "감옥에서 하루 20시간 넘게 기도했었다"
이란 감옥에서 풀려난 사에드 아베디니 목사가 첫 인터뷰에서 수감 생활 동안 끊임없이 기도했으며 하루 20시간 넘게 기도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프랭클린 그래함, "'기독교-이슬람 같은 신' 주장한 휘튼대 교수 해고해야"
미국 기독교 명문대학인 휘튼대에서 최근 '기독교와 이슬람이 같은 신을 섬긴다'고 주장한 종신교수의 해고 문제로 찬반 논란이 일고 있는 데 대해서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실망감을 표하고 해당 교수는 "해고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래함 목사, "권한 제한당한 미국성공회, 당연한 대가 치르는 것"
세계성공회가 동성애를 인정한 미국성공회의 권한을 제한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서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미국성공회가) 당연히 받아야 할 징계"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그래함, 4천 2백 명 모인 기도회에서 "미국이 곤경에 처했다"
죽어가는 땅 미국을 향한 복음주의자들의 열정과 사랑,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의 '50개주 순회 기도회'가 12일과 13일 각각 플로리다주와 루이지애나주로 계속되면서 그 열기가 더 고조돼고 있다는 소식이다. "디시젼 어메리카 투어"(Decision America Tour)라고 이름 붙은 이번 순회기도회는 지난 5일 아이오와주를 시작으로 전국을 다니며 기도한다. 특히 성경적 원칙에 입각한 대통령 .. 美 2조 로또 광풍에 그래함 목사 "보화를 하늘에 쌓으라!"
미국 50개주를 돌며 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는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현재 미국에서 당첨금이 15억 달러(1조 8천 105억 원)를 넘어 로또 복권 광풍이 불고 있는 현상에 일침을 가했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솔직히 말하면,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