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2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2020 기도 행진(Prayer March 2020)’이 예정된 가운데,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수천 가정, 목회자, 교회들이 나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현재 곤경에 처한 미국은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며, 다음달 26일 자신은 기도하기 위해 미국의 수도로 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프랭클린 그래함 “英 교회, 믿음 때문에 추방당할 수도”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올 여름 영국 집회를 계획했으나 친동성애 운동가들의 압력으로 당초에 개최하기로 했던 집회 장소 8곳 가운데 7곳이 취소했다. 8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그래함 목사와 인터뷰하고 앞으로의 집회 계획과 그를 비판하는 여론에 대한 생각을 들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프랭클린 그래함, 친동성애 진영 반대에도 英 투어 진행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친동성애 진영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올 여름 계획한 영국 투어를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고 2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지난달 31일 투어가 열리기로 계획된 장소였던 뉴포트에 위치한 ICC 웨일즈는 동성애 운동가들의 압력으로 행사를 취소했었다... 그래함 목사 英 집회, 친동성애 진영 반대로 결국 취소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최근 영국의 한 공연장에서 계획된 집회가 친동성애 진영의 반대로 취소된 것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그래함 목사는 이 성명에서 "이들은 집회에서 내가 혐오 발언을 할 것이라 오해했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영국을 사랑하시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러 오신 사건, 복음을 전.. 프랭클린 그래함, '트럼프 탄핵 지지' 크리스처니티투데이 비판 "아버지는 트럼프에게 투표했다"
미국의 기독교 잡지인 크리스처니티 투데이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는 사설을 올려 큰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이에 대해 비판하는 페이스북 글을 20일(미국 현지시간) 올렸다. 크리스처니티 투데이는 빌리 그래함 목사가 창간한 잡지지만, 현재는 복음주의의 색체를 완전히 잃고 변질된 상태다. 아들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이 글에서 "아버지는 그들의 오.. "1973년 빌리 그래함 100만 여의도 집회를 꿈꾸다"
2020 서울페스티벌 기자 간담회가 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8일 오후 2시에 개최됐다. 프랭클린 그래함이 주 강사로 올 예정이며, 그는 20세기 위대한 복음 전도자 빌리 그래함 아들이다. 2020년 10월 9-10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다. 또 일과 영성 분과는 특별히 미국의 유명 체인점 척 필레 그렉 톰슨 회장, 만나 베이커리 폴 세이버 회장을 초청해 강연을 전한다. 광림교회에서 5월 31일.. "트럼프는 LGBT들의 위협에도 불구, '종교의 자유' 보호해야"
지난 7일,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오바마 행정부 시절 타깃이 된 기독교 단체와 사업가들에 대한 다수의 사건에 비추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종교의 자유를 보호하는 행정 명령을 실행할 것을 촉구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는 보도했다. 그래함 목사는 지난 7일 그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유주의자들이 종교의 자유를 보호하는 행정 명령에 대한 가능성에 반기를 들고 있다.. 프랭클린 그래함 "美 최대의 적, ‘진보주의자’라 주장하는 ‘불경건한 세속주의’"
지난 30일 'Decision America Tour' 기도집회가 보스톤에 열렸다. 3000명의 사람들이 국회의사당 앞에 모인 가운데 열린 기도집회를 끝낸 그래함 목사는 페이스 북을 통해 그와 모인 참석자들이 하나님의 용서하심과.. [리우올림픽] 프랭클린 그래함 "美수영 마야 디라도 하나님을 중심삼은 ‘승리자의 태도’"
복음주의 설교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지난 14일(현지 시각) 리우 올림픽 200미터 배영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미국 기독교인 마야 디라도(Maya DiRado) 선수의 '하나님'을 중심삼은 승리자의 태도를 칭찬했다... 프랭클린 그래함, 타깃 親LGBT 화장실 정책 맹비난 "올 것 왔다"
복음주의 설교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미국 아이다호 타깃 매장에서 미성년자인 10대 소녀의 나체 동영상을 촬영한 트랜스젠더(성전환자) 남성(혹은 여성)이 체포된 사건 이후 이에 대해 "올 것이 왔다. 이것은 단지 시간 문제였을 뿐"이라며 일부 미국 기업의 화장실 사용 정책을 맹비난했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무신론자들에게 "지옥은 있다" 경고
지난 4일(현지시각) 내셔널 몰(National Mall)에서 수천 명의 무신론자들이 모여 2016 리즌 랠리(무신론자들의 행사)를 개최했다. 이 세속주의 집회에 대해 복음주의 지도자 프랭클린 그래함이 집회 뒤에 숨은 아이러니를 지적했다고 지난 7일(현지시각) 크리스천포스트는 보도했다... 프랭클린 그래함 "기독교인들 미국에서 공격받고 있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디시즌 매거진(Decision magazine)을 통해 "하나님을 조롱함과 동시에, 총체적인 도덕적 타락으로 인해 미국은 급박한 위험에 처해 있다"고 경고했다. 그래함 목사는 "미국은 현재 영적 재앙의 절벽 끝에 처해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