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손현정 기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공화당 탈당을 선언했다. 그는 이달 중순 공화당 주도로 낙태 지원을 포함한 지출 법안이 통과된 데에 큰 실망감을 표시해 왔다... 프랭클린 그래함, 美 진보매체에 "기도하면 하나님이…"
美 뉴욕 데일리 뉴스가 오프라인 1면에 "God isn't fixing this(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은 이것(총기 난사)을 고치지 않으신다)"는 제목의 헤드라인 기사를 내건 것을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강력하게 비판하면서 "기도는 하나님께 바로 전달되는 것"이라고 했다... 葛福臨語寄同性戀社群:婚姻和性不由我們定義
著名福音派佈道家葛福臨牧師近日向LGBT社群發了一封信,語重深長勸告他們離開性的罪惡,並不厭其煩地告訴他們:基督徒愛你們!葛福臨牧師在臉書上發表此信,他說神創造了婚姻和性,並讓人在當中享受,但是婚姻只限於一男一女關係,在此以外任何形式的性關係都是罪。.. 프랭클린 그래함, 성소수자들에게 "세상이 당신들 속이는 것"
美 복음주의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1일 페이스북을 통해 "혼전성관계와 동성애는 죄"라고 못박고, "세상이 당신들을 속이고 있다"면서 성소수자(LGBT)들을 향한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했다... 프랭클린 그래함, 캔터베리 대주교 향해 "하나님 의심은…"
얼마 전 파리테러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했던 바 있다고 말한 영국성공회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 대주교를 향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살아오면서 하나님께 '왜 입니까?'라고 질문하기는 했지만 하나님을 의심한 적은 없다"고 했다... 프랭클린 그래함, "무슬림 이민 통제 안하면 미국에도 테러 닥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무슬림 이민을 통제하지 않으면 "파리에서 일어난 것과 같은 테러 사건을 미국의 문 앞으로 불러들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오프라 윈프리 새 다큐 시리즈 "신앙"(Belief) 비판한 프랭클린 그래함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오프라 윈프리의 새 다큐멘터리 시리즈 "신앙(Belief)"에 대해 언급하면서 하나님께 이르는 여러 가지 길이 있다는 종교다원주의적 입장은 잘못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미국에 무슬림 이민자 받지 말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최근 무슬림 20대 청년에 의한 테네시주 채터누가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해 무슬림 이민자들을 받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본 대지진 1주년 앞두고 ‘희망의 대제전’
3·11 동일본 대지진 1주년을 약 1주일 앞둔 지난 2일(금), 절망의 땅 동북 미야기현에 희망의 메시지가 선포됐다. ‘동북 희망의 제전’이 미야기현종합운동공원(グランディ21)에서 현지 90개의 교회가 협력한 가운데 개최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