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복음단체총연합(대표회장 김대성목사) 주최, 포럼위원회(위원장 남준희목사) 주관으로 "2015 한복총 여의도 포럼"이 .. "북한선교, 지역선교와 더불어 영역선교로 함께 진행해야"
20일 극동방송 채플실에서는 "통일을 위한 영역 선교의 비전과 도전"이란 주제로 '통일선교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허문영 박사(통선아 부원장, 평화한국 대표, 통일.. [평화칼럼] 이제 사람의 통일을 이야기 하자
아무리 돈의 힘이 강하다 할지라도, 이제 교회는 돈 이야기는 그만해야겠다. 교회는 은과 금은 없지만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일하기 때문이다. 통일에 있어 사람 이야기는 본질적인 과제라 할 것이다. 아무리 땅과 법이 하나 된다 할지라도 사람의 하나 됨에서 실패한다면 땅과 법의 통일은 그 의미를 상실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분단 70주년, 신학자들 한 자리서 '통일 논하다'
교계 저명 신학자들이 분단 70년을 앞두고 '통일'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혜암신학연구소(소장 이장식 박사)가 15일 오후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한반도 분단 70년과 통일을 위한 한국교회의 과제'를 주제로 '제3회 공개강연회'를 개최했다... 2015 한복총 여의도 포럼 개최한다
"해방 70주년, 한국교회와 남북통일" 이라는 주제의 포럼이 개최된다... [평화칼럼] 남북의 안보장사는 함께 망하는 길이다
지난 4월 말 북한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전격 처형됐다는 국정원 발표는 우리나라는 물론 국제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국정원의 발표에 의하면 북한이 아무리 최고지도자.. "지역사회 섬기는 '선교적 교회'가 북한 세워질 교회 모델"
탈북민들은 통일 후 북한선교의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굿타이딩스(사단법인 기쁜소식)가 27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북한복음화 - 탈북민에게 듣는다"를 주제로 '통일로 가는 길, 제3차 심포지움'을 개최해 관심을 모았다... "교회가 탈북자들 전도해 통일 일꾼들로 키워야"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백남선 목사)가 11일부터 13일까지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영성회복과 민족의 평화통일을 대망하라"는 주제로 '제52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통일' 주제 강연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평화칼럼] 산돌 손양원과 통일
광복 70주년, 분단 70주년의 해에 만감이 교차한다. 2차대전 종전이후 지구상에 마지막 남은 분단국의 오명(汚名)과 비명(悲名)을 안고 있다. 한때 복음의 통로였던 평양이, 믿음의 자손이었던 김일성 일가가 우상숭배와 폭정으로 얼룩진 흑암의 세계로 전락했다. 이러한 상황으로 치닫기까지 우리는 과연 무엇을 했는가?.. 강원대, 오는 24일 '평화통일 기반구축을 위한 학술회의'
강원대학교는 오는 24일 오후 2시,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 1층 국제회의실에서 '평화통일기반조성을 위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건강한 북한 주민은 통일한국의 가장 소중한 자산"
하나반도의료연합(OPEMU·이사장 박국양 가천의학대학원장)이 최근 소망교회에서 제4차 세미나를 열고 북한의 보건·의료실태를 알리고, 통일 과정과 통일 이후 북한 주민을 위한 의료 지원 방안 등을 모색했다.. "이제 기독교의 역사적 사명은 평화통일 이루는 것"
서울신대(총장 유석성)가 3일 "한반도의 통일과 동아시아의 평화"를 주제로 '2015 춘계 국제학술대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서울신대 유석성 총장은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면서, "이제 기독교의 역사적 사명은 평화통일을 이루는 것"이라 강조했다. 그는 "우리 한민족이 분단으로 인해 민족역량을 낭비하는 대결을 피하고, 민족번영을 위해 반드시 통일되어야 하겠다"면서 "통일..